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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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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투생 넋두리 휴학하고 지도사 준비중인 4학년인데요
재래재 추천 0 조회 1,972 21.05.18 11:50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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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5.18 12:09

  • 작성자 21.05.18 12:22

    시험 난이도는 지역마다 달라서,,,이건 말씀드리기 힘든부분인것 같구요. 제가 응시한 경기지역은 다들 어렵다고 하셨어요. 그냥 이번 시험 치고 느낀게 책을 통째로 외울뿐만 아니라, 외부에서 가져온 지문도 풀어야한다는게 느껴져서... 단순히 공부를 많이한다고 합격할수 있을지가 궁금하네요..ㅠ 화이팅하세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5.18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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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05.18 15:06

    저 수험생활을 보는거 같아서 ㅜㅜ
    힘드시겠지만 포기안하면 붙는 시험입니다!! 자신을 믿으시고 열공하세요 !
    그리고 흔들리는만큼 수험기간도 길어지는거 같아요. 저는 7급 연구사 이것저것하다가 9급 2년반에 붙었네요 ㅜㅜ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공부하세요!
    파이팅

  • 작성자 21.05.18 16:37

    아 넵 답변 너무 감사드려요..ㅠㅠ 혹시 총 수험기간이 2년반이라는 말씀이신가요?? 아니면 9급만 2년 공부하신건가요??

  • 21.05.21 18:33

    @재래재 총 2년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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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05.18 21:36

    토닥토닥 얼마나 힘드실지 ㅠㅠㅠㅠ 경기시험 보시고 올 10월에 또 보신다면 경기도 말고 다른 지방으로 또 보시는 건가요? 그럼 토양학이랑 농촌지도론 둘다 공부하시는 거에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5.1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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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21.05.20 16:49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힘내서 다시 열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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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5.20 16:50

  • 21.07.20 01:40

    후아.. 비슷한 상황이라 저도 같이 숨이막히는 것만 같아요...ㅜㅜ 저도 독립도 너무 간절하고 빨리 돈을 벌고싶은 마음이 커서 시험을 빨리 붙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러나 얼마가 걸리든지 농촌지도사가 하고싶은 동기부여가 더 중요한거 같아요. 저는 취업보단 농촌지도사라는 직업을 갖고 싶단 마음이 더 커서 이거 말고는 다른거 안할거고 하더라도 나중에 생각하자.. 하고있는 편이에요. 사실 어떤 직업이 되더라도 그만한 노력이 필요한 거잖아요. ㅜㅜ 이 시험이 나를 다 잡아먹는 것처럼 생각이 들더라도 멀리서 보면 그렇지 않아요 충분히 잘 하고 계시고요!! 저도 24살 여자니까 남자 나이로 환산하면 글쓴이님과 같은 나이네요... ^^;;; 우리 같이 열심히 해서 ! 농촌지도사라는 멋진 직업 꼭 가집시다. 결국 답은 긍정과 실천인거같아요. 좌절의 끝은 긍정이에요! 긍정이 다시 찾아올테니 실천만 같이 해봐요.화이팅!!

  • 22.02.02 14:18

    오 저랑 동갑이시네요..혹시 농업직 대신 농촌지도사를 선택하신 이유 있으실까요? 저도 고민중이네요

    농촌지도사가 좀더 붙기 빡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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