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서 6장 3절의 의미를 갖고 있는 Elul월의 보름달인 블루문이 8/22일-23일에 나타나기에 주의 깊게 지켜보았는데, 과연 8/23일 미국이 끝내 레드 라인을 넘는 중대한 싸인이 발생했습니다. 금년 초 1/23일 지하철에서 23 이 쓰여진 여성의 양말을 본 이래로 정확히 7개월만에 미국은 백신접종의 의무화를 실시하게 된 것이며, 실로 8/23일은 중대한 갈림길의 날이었음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제 이 내용의 글을 올려 놓고, Steve Fletcher 형제의 동영상을 보게 된 저는 그만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MgJmgXG9QY
오바마가 작년 11/17일 "A Promised Land" (약속의 땅)이라는 책을 출간했는데, 그 날로 부터 8/23일이 280일로서, 40주가 되며, 바로 이 날 FDA 승인으로 백신접종의 의무화가 급속도로 추진되게 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고, 280일의 40주는 잉태로 부터 출산까지의 기간이라는 것입니다. 40 은 시험, 시련, 유예 라는 의미로서, 성경에서 중요하게 쓰인 수이기도하지요. 그런데 스티브 형제는 백신접종의 의무화를 세계정부의 엘리트 세력은 이를 평화와 안전의 Declaration(선언)이라고 환영하였고, 이는 데살전 5:3 의 성취로서, 이제 곧 홀연한 멸망이 임하게 된 상황이라고 다급하게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도 백신접종 의무화가 "사람들이 안전을 말하는 상황" 임은 이미 벌써 부터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평화를 말하는 상황" 은 올림픽을 통해 조성된 평화 분위기를 의미한다고 보며, 도쿄올림픽 폐막식을 보고 이 내용을 썼었지요. 그런데 바로 어제 부터 아래의 동영상에서와 같이, 도쿄패릴림픽이 개막되었고, 13일 동안 지속되게 된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20u9Hrsendw
장애인들을 위해 용기와 꿈을 불어 넣어 주는 것은 너무나 아름다운 일이지요. 그러나 문제는 인간들이 힘을 합해 평화를 이루고 유토피아를 건설 할 수 있다며, 창조주 하나님께 대적하는 것으로서, 바벨탑을 쌓았던 죄악과 동일한 것입니다. 바벨탑을 주도했던 인물은 최초의 적그리스도 모형인 니므롯이었고,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 왕과 히틀러의 적그리스도 모형들을 거쳐, 이제 진짜 적그리스도인 오바마가 등장 할 시점에 이른 것입니다. 출애굽하여 광야를 거쳐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는 섭리는 하나님이 성경에서 제시한 가장 핵심적인 원리인데, 이를 모방하는 타이틀로 인류를 기만하는 것은 실로 신성모독에 해당되는 죄악인 것이지요. 그리고 오바마가 말하는 "약속의 땅" 이란 인류에게 짐승의 표를 받게 하여, 멸망으로 끌고 들어가는 것임을 알게 될 때 얼마나 그가 사악한가를 알게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8/23일이 실로 중대한 날이었음은 확실합니다. 문제는 얼마나 더 가서 홀연한 멸망이 임하느냐인 것입니다. 그건 아무도 모르지만, 일단은 문을 의미하는 4일이나, 은혜를 의미하는 5일을 생각해 보게 됩니다. 화천의 목사님도 23 과 27 을 받았었지요. 다 되었음은 확실하다고 판단되는 만큼, 아무쪼록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
끝내 레드 라인을 넘은 미국과 초읽기에 들어간 홀연한 멸망의 심판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1891
영화 "빛을 향하여, 다시"
https://www.youtube.com/watch?v=AY5fdzrm9D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