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 글료크만 미국 기자가 foreignpolicy.com 사이트에 이렇게 보도했다. “Louis Vuitton”, “Emporio Armani”, “Gucci” 등 전세계적으로 알려진 브랜드가 울란바타르시에서 지점을 열고, 고객범위를 확대한 것은 발전의 한 지수라고 그는 봤다. 울란바타르시 중심지인 수흐바타르광장 부근은 사치스러운 생활이 지배한다고 그는 적었다.
아무리 그래도 시외로 나가자 위의 상태가 없어지고 유목민 문화를 만난 것이 그를 많이 놀라게 했다고 한다. 그렇지만 미래에는 거기서도 큰 도시들이 이뤄진다고 그는 믿고 있다고 미국 기자가 강조했다.
몽골의 광산, 광물자원이 외국인들을 많이 이끌게 된 것이 울란바타르 수도 발전의 한 원인이라며 “몽골이 머지 않아 아시아의 사우디 아라비아가 될 수도 있다”는 말로 기사를 마쳤다고 한다.
첫댓글 몽골의 이미지 변신을 믿기 바랍니다. 많이 변했습니다. 정말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