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조 스미스 프로 오더니 몸싸움을 자꾸 피하고 mid range jumper로만 먹고 살다보니 파포로서의 위력도 떨어졌죠... 글고 멋보다도 워리어스 시절 스프리웰을 만나면서부터 연습 등도 게을리 하기 시작했다는 기사를 얼핏봤습니다만... 현재 그래도 밀워키서 잘 뛰고 있습니다...
글고 론 하퍼는 클리퍼즈 시절 평균 20득점 이상씩 해주는 선수였다가 부상 때문에 고생했죠.. 그리고 시카고로 트레이드 후 3번의 우승반지를 얻었죠... 하퍼의 득점이 시카고에서 급격히 하락한 것은 시카고의 트라이앵글 오펜스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그만큼 공격 기회가 적어서 그런거구여... 이 정도면 성공케이스
아닌가... 스티브 스미스 도 애틀랜타 시절 엄청 활약했고 또 포틀랜드서도 활약했죠... 근데 지금은 어차피 나이도 들었기 때문에 별 도움은 안될거라 봅니다만... 샌앤토니오에서 우승도 했죠.. 올해 시즌 초에는 샬롯으로 갔는데 짐은 부상자 명단에 있네요... 웨더스푼은 현재 휴스턴에 있네요.. 파포지만 작은 키 때문
첫댓글 조 스미스 프로 오더니 몸싸움을 자꾸 피하고 mid range jumper로만 먹고 살다보니 파포로서의 위력도 떨어졌죠... 글고 멋보다도 워리어스 시절 스프리웰을 만나면서부터 연습 등도 게을리 하기 시작했다는 기사를 얼핏봤습니다만... 현재 그래도 밀워키서 잘 뛰고 있습니다...
글고 론 하퍼는 클리퍼즈 시절 평균 20득점 이상씩 해주는 선수였다가 부상 때문에 고생했죠.. 그리고 시카고로 트레이드 후 3번의 우승반지를 얻었죠... 하퍼의 득점이 시카고에서 급격히 하락한 것은 시카고의 트라이앵글 오펜스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그만큼 공격 기회가 적어서 그런거구여... 이 정도면 성공케이스
아닌가... 스티브 스미스 도 애틀랜타 시절 엄청 활약했고 또 포틀랜드서도 활약했죠... 근데 지금은 어차피 나이도 들었기 때문에 별 도움은 안될거라 봅니다만... 샌앤토니오에서 우승도 했죠.. 올해 시즌 초에는 샬롯으로 갔는데 짐은 부상자 명단에 있네요... 웨더스푼은 현재 휴스턴에 있네요.. 파포지만 작은 키 때문
에 크게 활약을 못했죠....
론 하퍼...+20가 두명이나 있는 시카고에서 +20까진 안 해도 될듯...그리고 PG로 뛰지 않았나요??
당시 2순위였던 맥다이스도 아쉬운 선수죠... 부상땜시 대성하지 못한...
오호~~~ 안토니오 맥다이스~ 저도 꽤 좋아했었는데 ㅋㅋ 폭발적인 덩크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