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감동,,,, 아쉬운 이별.....

[김형철]

이번 흰돌교회 33주년 행사에 참석할수 있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비롯 장로님,집사님,형제님들 넘 극진한 대접을 받아 어찌할 바를....
제가 목사님께 외국에 있는 모든 형제님들 대표해서 아름다운 꽃을 선물
받았는데, 자격이 있었는지도 제 스스로 기도를 해 보았습니다..
설교해 주신 김제건 목사님,아름다운 찬양으로 항상 외국생활을 외롭지 않게
해주는 우리 찬양대, 아름다운 율동으로 지휘해주신 김법수 집사님,
그리고 오랜만에 한국에 와서 예배드린, 창우,승규,주희,지후,사강,비주등....

흰돌교회 33주년 행사를 주관해주신 예배위원들도 감사드립니다..
항상 이곳(필리핀)에서도 주일을 빠지지 않고 열심히 기도할수 있게
힘을 주는 저희 5,6남선교회 모든분들.. 저에게는 흰돌교회 모든분들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하루하루 열심히 기도하며,최선을 다하게 옆에서 기도해 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한국 방문은 아주 진한감동과 아쉬운 이별을 하게 해주었습다.
또 다시 만남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며 사랑으로서 생활하겠습니다...

[이재오]

집사님!! 빨리 시간맨드셔서 시언이 탄생기념 찬양대원 한턱쏘시는게 진한감동으로 팍팍 와 닿을거같습니다 ㅋㅋ

[김형철]

네,집사님..하루라도 빨리 가서 한턱 쏘겠습니다.. 시간좀 내 주세요.....

[채은경]

언제 뵈어도 환하게 웃으시는 집사님 모습 반가웠구요, 멀리 있지만, 주안에서 항상 하나임을 잊지않게 하심에 또한 감사할 따름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김형철]

감사합니다.. 집사님 오랜만에 뵈어서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집사님 다이어트 비법을 좀 공개 하시지요.. 제가 송정인집사한테 이야기 했습니다... 다이어트 많이 하셨다고...항상 건강하시고 주님말씀안에서 모든게 이루어 지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