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경기에서 제 바램은 브레멘은 이기는것과 (왜냐하면 바이에른을
견제해야 하므로)쿠라니가 한골 넣는것 이었는데 두가지 모두
이루어졌네요.
오늘경기에서 오랜만에 티모 힐데브란트가 나왔더군요.
티모 힐데브란트가 월드컵같은데서 뜬다면 우리카페 여성회원
만명-_-은 늘텐데...
그리고 힐데브란트 외에도 독일의 젊은선수들이 좀 나왔죠?
힌켈,다운(전반 초에 교체됬지만),에른스트,보렐,쿠라니,뭇첼까지...
(생각해보니 힐데브란트가 79년생인데 우리나이로 치면 24살이군요.
그쪽 나이론 22살 정도 되려나?)
어쨌든 이번경기로 1위 바이에른과 2위 브레멘의 승점차는 6점으로
유지되었는데 한 2점차 정도로 좁혀지만 재미있겠군요.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요샌 뮌헨보단 브레멘,슈투트가르트,1860등이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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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군 희생 여중생들의 죽음을 애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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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멘 대 슈투트가르트 경기 제가 원하던 대로 되었군요.
아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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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02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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