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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암
 
 
 
카페 게시글
나도 사진 작가 솔나리
봉봉 추천 0 조회 121 10.07.27 14:3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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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27 16:35

    첫댓글 신부님, 꽃술이 너무 요염해요! ㅎㅎ 거기에 나비까지~ 색깔도 너무 곱고요~ 감사합니다!!!

  • 10.07.27 19:12

    지역에 따라 꽃색깔이 좀 다른가보아요 우리가 본 강원도 꽃님이랑 색이좀 다르네요 요염 하면서도 청초한 모습은 똑 같은데 말입니다.......
    안개비가 나려서 였을까요?

  • 10.07.27 23:17

    와~ 색이 정말 곱네요. 신부님 오랫만에(?) 뵈니 반갑습니다. ^^

  • 10.07.27 23:49

    고독한 듯 그러나 고독하지 않은 꽃, 넘 아름다운 솔나리... 감사한 마음으로 감상하고 갑니다.

  • 10.07.28 19:51

    솔나리 아가씨와 벌, 나비의 접선 장면 절묘합니다 .... 바위옆에 도도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는 솔나리어쩜 저렇게 당당해 보일까요?...

  • 10.07.28 08:46

    솔나리와 원추리가 어우르니 둘 다 색이 더 곱네요?? 피곤 하실텐데 들꽃의 열정이 대단하십시니다. 신부님 덕분에 귀한 꽃 잘 보고 갑니다.

  • 10.07.28 10:11

    그림엽서로 만들면 좋겠습니다. 너무나 예쁘고 고귀하네요.감사합니다.

  • 10.07.28 10:26

    맑은아침햇살을보고 들어왔는데 꽃또한 너무 아름답습니다. 고맙습니다.

  • 10.07.28 10:40

    제가 산에 갔으면 솔나리는 그냥 지나쳐 버리고 왔을거 같아요. 꽃을 잘 몰라서... 이렇게 보니 정말 그 자태가 예쁘고 고와요... 신부님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 10.07.28 13:36

    청초하고도 고귀한 모습 ....일부러 가꾸지 않은 자연모습 그대로라 그런지 더욱 아름답습니다.......

  • 10.07.28 15:05

    세상에~~신부님께서 반하실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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