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극장에서 영화 본게.. 거의 십여년만인것 같습니다.
전 눈팅만 하는 회원이지만, 어제 관람석에서 들리는 회원님의 낯익은 닉네임들이 반갑더라구요.
친구와 동행을 해서 2차를 가지 못해 아쉽지만 치맥을 드셨다고 하니, 치킨을 못먹는 저는 스스로 위로를 합니다..
다음에도 종종 이런 기회 초대해주세요~
첫댓글 구웃~!! 저도 치킨 못먹는 1인입니다~^^ 담엔 내가 책임지고 닭 아닌 집으로 고고씽할것이니 자주보쟈구요~ㅎㅎ
어제 누군지 못알아봐서 미안했네요..하하라고 하는데 인식을 제대로 못했어요..좀더 인사도 하고 다른분 인사도 시켜드립고 싶었는데...또 뵈요...
저도 누구신지 알았으면 더 반가웠을꺼 같아요.. 이런 몰라뵙고.. ㅜㅜ 다음에는 같이봐요~~ ^^
이런 치킨을 못하신다니 ㅋㅋㅋ 저도 뵙고 싶었는데 늦게가서 ㅠㅠ
첫댓글 구웃~!! 저도 치킨 못먹는 1인입니다~^^ 담엔 내가 책임지고 닭 아닌 집으로 고고씽할것이니 자주보쟈구요~ㅎㅎ
어제 누군지 못알아봐서 미안했네요..하하라고 하는데 인식을 제대로 못했어요..좀더 인사도 하고 다른분 인사도 시켜드립고 싶었는데...또 뵈요...
저도 누구신지 알았으면 더 반가웠을꺼 같아요.. 이런 몰라뵙고.. ㅜㅜ 다음에는 같이봐요~~ ^^
이런 치킨을 못하신다니 ㅋㅋㅋ 저도 뵙고 싶었는데 늦게가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