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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을 늘리는 「가장 노 리스크·하이 리턴」인 방법은?→전(前) 메가뱅크 직원의 조언이 너무 정확했다 / 6/24(월) / 다이아몬드 온라인
부유해지려고 노력해도 승급에 반영되지 않고, 부업 금지의 회사이기 때문에 마음대로 벌 수 없다…….그런 고민하는 샐러리맨들에게, 파산 직전의 상태로부터 5년만에 수억의 자산을 만들어 낸, 전 메가뱅크 행원의 사카시타 히토시 씨가, 궁극의 자산 형성 메소드를 소개합니다. ※ 본고는 사카시타 진저 『신판 지금 당장 아내를 사장으로 하라』(포레스트 출판)에서 일부를 발췌·편집한 것입니다.
● '내 자신이 부자가 된다' 라는 발상을 버리다
자신의 그릇 이상으로 버는 것이 어렵다는 것은 부유해지기 위해서는 자신의 그릇을 크게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계발의 중요성이 세간에 알려지고 있는 것입니다. 각종 스쿨이나 세미나, 통신 교육 등의 자기계발 비즈니스의 시장이 전세계에서 거대화하고 있어, 지금도 계속 부풀어 오르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자기 계발에 힘써도 샐러리맨은 결코 경제적으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당신 주변에도 경제적으로 자유로운 직장인은 없을 겁니다.
만약 있었다고 해도 그것은 부모가 갑부이거나 몰래 부업을 하면서 경제적으로 자유로워진 것이지 샐러리맨으로서의 월급만으로 경제적으로 자유로워진 것은 아닙니다.
애초에 그동안 직장인들이 부자가 되지 못한 원인은 '열심히 일해서 내 수입 늘리기'에만 관심을 두었기 때문입니다. 돈벌이를 지적하는 책이나 교재도 모두 '나 자신이 부자가 된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내 자신이 부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해도 반드시 한계가 옵니다. 그 한계를 저는 '네 개의 벽'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네 가지 벽이란 절세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세제의 벽', 노력이 승급에 반영되지 않는 '급여체계의 벽', 부업을 금지하는 '취업규칙의 벽', 그리고 이직해도 급여가 오르지 않는 '이직시장의 벽'을 말합니다.
부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스킬을 필사적으로 갈고 닦아, 죽기 살기로 일해도, 곧바로 이 4개의 벽이 당신의 앞을 가로막습니다.
즉, 당신이 부유해지지 못하는 것은 노력이 부족한 것도, 업무 성과가 없기 때문도, 하물며 불경기이기 때문도 아니고, 이 네 가지 벽에 방해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까? 우선은 '자기 자신이 부자가 된다'는 발상을 버립시다.
진심으로 경제적 자유를 손에 넣고 싶다면, 「기술을 필사적으로 연마해, 죽기 살기로 계속 일해서, 자기 자신이 부자가 된다」라고 하는 발상을 일체 버려 주세요.
●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아내를 위해 시간을 쓰다
'내 자신이 부자가 된다'는 발상을 버릴 수 있다면, 대신 '아내를 부자로 만들겠다!'고 결심하세요.
직장인이 부자가 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사실 남편이 아내를 부자로 만드는 것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그것은 그녀들에게 4개의 벽이 없기 때문입니다. 직장을 다니지 않는 주부에게는 '세제의 벽'도, '급여체계의 벽'도, '취업규칙의 벽'도, '이직시장의 벽'도 관계가 없습니다.
그래서 아내의 그릇은 끝없이 크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릇이 커지면 커질수록 사회에 대해 크게 기여할 수 있고, 기여하면 할수록 감사한 마음이 커지니 돈도 많이 들어온다.
그러니까 일단은 아내의 그릇을 크게 만드는 데 집중합시다. 그리고 둘이 함께 성장하면서 사회에 공헌하고 아내의 그릇에 돈이 흘러 들어가는 구조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한편, 당신 자신의 그릇을 크게 만드는 것은 뒤로 미루도록 합시다. 기껏해야 4개의 벽에 부딪혀 깨지지 않을 정도로 억제해 둔다. 오히려 그것보다는 당신의 아내가 그릇을 크게 만드는 것을 돕는 것. 그 한 점에 집중하는 거죠.
다만 '아내를 부자로 만든다'는 것은 당신이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을 부인에게 주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아내가 자신의 수익원을 손에 넣는다'는 뜻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발상이야말로, 「샐러리맨」이라고 하는 안정을 놓지 않고 부자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것입니다.
● 무위험·고수익 궁극의 자산 형성 기술
이미 설명했듯이 아내에게는 '4개의 벽'이 없습니다. 어느 하나 없는 것만으로도 현격히 부자에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만, 그 중에서도 「세제의 벽」이 없기 때문에 받을 수 있는 혜택은 굉장합니다.
이 「세제의 벽」이 없는 것으로, 우리 샐러리맨이 보면 「있을 수 없어!」라고 말하고 싶어지는 경이적인 절세가 생겨 버립니다.
절세와 부자가 되는 것에 관계가 있나? 많이 있습니다.
당신은 정기예금을 복리로 운용하면 눈덩이처럼 금리가 커진다는 '복리매직'을 알고 계십니까?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이 "복리는 인류 역사상 가장 큰 발견이다"라고 했다는 말도 있을 정도로 강력한 구조이지만, 사실 '절세'란 그 복리 마술보다 더 강력한 자산 형성 테크닉입니다.
돈의 프로로서 말하면, 「절세」는 세계에서 가장 노리스크·하이 리턴한 자산 형성 테크닉입니다. 사실 우리 부부가 5년 만에 빚을 갚고 일하지 않아도 살 만한 자산을 손에 넣을 수 있었던 건 '절세' 덕분입니다.
여기서 '아내를 부자로 만든다=아내가 자신의 수익원을 손에 넣는다'는 이야기를 떠올려 보세요.
만일 당신이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그 소득에 대해서는 초과누진과세가 덮쳐 옵니다. 초과누진과세란 수입이 커질수록 세율도 높아진다는 벌칙과 같은 세제입니다.
말할 필요도 없이, 당신이 근무처로부터 받는 급료 이외의 개인 소득을 늘려 버리면, 근무처로부터의 급료와 합산하여 과세되어 버리기 때문에, 소득의 합계액에 비례해 세액도 부풀어 올라갑니다.
예를 들어, 당신의 과세 소득이 500만엔이라고 하면 20%의 소득세가 붙기 때문에 급여 이외의 수입에도 그것과 마찬가지로 20%의 세금이 부과됩니다.
게다가 급료 이외의 수입이 만일 500만엔이었다고 하면, 소득이 합계 1000만엔이 되기 때문에, 세율도 뛰어 올라 33%나 되는 소득세가 부과되어 버리는 것입니다(알기 쉽도록 소득 공제 등은 포함시키지 않고 생각합니다).
물론 당신 자신의 수입을 늘리기 위해서는 수입원이 월급 500만엔뿐인 상태보다 월급 이외의 수입원도 있는 편이 좋을 것이 분명합니다. 따라서 '당신 개인이 부자가 된다'는 것에만 초점을 맞춘다면 수입원과 수입액을 늘리는 것은 최적의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부부로 부자가 된다」에 초점을 맞추어 보면, 당신의 수입원과 수입액을 늘리는 것은 반드시 최적의 선택이라고는 할 수 없게 됩니다.
예를 들어, 당신 대신에 부인에게 그 수입원을 가지고, 부인의 비즈니스로서 수익을 올리도록 하면, 그것은 어디까지나 부인의 소득이 됩니다.
아까와 같은 패턴으로 생각하면, 당신의 연봉이 1000만엔이라면 33%의 소득세가 부과되지만, 급여 이외의 소득 500만엔을 아내의 소득으로 할 수 있다면, 아내에 대해 20%의 소득세가 부과되는 것만으로 끝나 버립니다.
아내에게 수입원을 가지면 「부부 합산의 세액」은 500만엔×20%+500만엔×20%=200만엔이 됩니다만, 「모든 것을 남편 개인의 수입으로 한다」는 경우에는, 1000만엔×33%=330만엔의 과세액이 되기 때문에, 소득세만 연간 130만엔이나 차이가 납니다.
그런 이유로, 부자가 되고 싶다면 당신의 수입은 근무처로부터의 월급으로만 유지해 두고, 다른 독립적인 수입원은 부인에게 가져갑시다.
부유해지는 첫걸음은 거기서 시작됩니다.
사카시타 진
https://news.yahoo.co.jp/articles/e87ebc47a4dbffb7c0ca50b1162166faf2489699?page=1
資産を増やす「最もノーリスク・ハイリターン」な方法は?→元メガバンク行員のアドバイスが的確すぎた
6/24(月) 12:02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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ダイヤモンド・オンライン
Photo:PIXTA
裕福になろうと努力しても昇給に反映されないし、副業禁止の会社だから思うように稼げない……。そんな悩めるサラリーマンたちに、破産寸前の状態から5年で数億の資産を作り出した、元メガバンク行員の坂下仁氏が、究極の資産形成メソッドを紹介します。※本稿は坂下仁著『新版 いますぐ妻を社長にしなさい』(フォレスト出版)より一部を抜粋・編集したも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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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自分自身がお金持ちになる」 という発想を捨てる
自分の器以上に稼ぐことが難しいということは、裕福になるためには自分の器を大きくする必要があります。だからこそ、自己啓発の重要性が世間で説かれているわけです。各種スクールやセミナー、通信教育などの自己啓発ビジネスの市場が世界中で巨大化していて、いまなお膨らみつづけている理由がここにあります。
しかし、どんなに自己啓発に励んでも、サラリーマンはけっして経済的に自由にはなれません。あなたの周りにも経済的に自由なサラリーマンはいないはずです。
もしいたとしても、それは親が大金持ちであるか、こっそりと副業に勤しんで経済的に自由になっているのであって、サラリーマンとしての給料だけで経済的に自由になったわけではありません。
そもそも、これまでサラリーマンがお金持ちになれなかった原因は、「一生懸命働いて、自分の収入を増やす」ことにしか関心を持たなかったからです。金儲けを指南する本や教材も、ことごとく「自分自身がお金持ちになる」ことを前提としていました。
しかし、そうやって自分自身がお金持ちになることを目指しても、必ず限界がきます。その限界を私は「4つの壁」と呼んでいます。
4つの壁とは、節税したくてもできない「税制の壁」、努力が昇給に反映されない「給与体系の壁」、副業を禁止する「就業規則の壁」、そして転職しても給与が上がらない「転職市場の壁」のことです。
お金持ちになることを目指してスキルを必死に磨き、死にもの狂いで働いても、すぐにこの4つの壁があなたの前に立ちはだかります。
つまり、あなたが裕福になれないのは、努力が足りないわけでも、仕事で成果が出ないからでも、ましてや不景気だからでもなく、これら4つの壁に邪魔をされているから。
では、どうしたらいいのか?まずは「自分自身がお金持ちになる」という発想を捨てましょう。
本気で経済的自由を手に入れたければ、「スキルを必死に磨いて、死にもの狂いで働きつづけ、自分自身がお金持ちになる」という発想を一切がっさい捨ててください。
● 自分のためではなく 妻のために時間を使う
「自分自身がお金持ちになる」という発想を捨て去ることができたら、代わりに「妻をお金持ちにする!」と決心してください。
サラリーマンがお金持ちになることは不可能ですが、じつは夫が妻をお金持ちにすることは意外と簡単です。
それは、彼女たちに4つの壁がないからです。会社勤めをしていない主婦には、「税制の壁」も「給与体系の壁」も「就業規則の壁」も、「転職市場の壁」も関係がありません。
そのため、妻の器は際限なく大きくすることができます。器が大きくなればなるほど、社会に対して大きく貢献でき、貢献すればするほど感謝の気持ちが大きくなるので、お金もたくさん入ってくる。
だから、まずは、妻の器を大きくすることに集中しましょう。そして、2人で一緒に成長しながら社会に貢献し、妻の器にお金が流れ込む仕組みをつくり上げるのです。
一方で、あなた自身の器を大きくすることは後まわしにしましょう。せいぜい4つの壁にぶつかって壊れない程度に抑えておく。むしろそれよりも、あなたの妻が器を大きくするのを手伝うこと。その一点に集中するのです。
ただし、「妻をお金持ちにする」とは、あなたが一生懸命に働いて、稼いだお金を奥さんにあげるということではありません。「妻が自分の収益源を手に入れる」という意味だと思ってください。
この発想こそが、「サラリーマン」という安定を手放さずにお金持ちになるために必要なのです。
● ノーリスク・ハイリターンな 究極の資産形成術
すでに説明したように、妻には「4つの壁」がありません。どれか1つないだけでも格段にお金持ちに近づけるのですが、なかでも「税制の壁」がないために受けられる恩恵はすさまじいです。
この「税制の壁」がないことで、私たちサラリーマンからすると「ありえない!」と言いたくなるような驚異的な節税ができてしまいます。
節税とお金持ちになることに関係なんかあるのか?大ありです。
あなたは、定期預金を複利で運用すると雪だるま式に金利が膨らむという「複利マジック」をご存じでしょうか。
天才物理学者・アインシュタインが「複利は人類史上最大の発見だ」と言ったという話もあるほど強力な仕組みなのですが、じつは「節税」とは、その複利マジックよりもさらに強力な資産形成テクニックなのです。
お金のプロとして言わせていただくと、「節税」は世界で一番ノーリスク・ハイリターンな資産形成テクニックです。事実、私たち夫婦が5年で借金を返済し、働かなくても生きていけるくらいの資産を手に入れることができたのは「節税」のおかげです。
ここで、「妻をお金持ちにする=妻が自分の収益源を手に入れる」という話を思い出してください。
仮に、あなたがどんなにがんばって働いても、その所得に対しては超過累進課税が襲いかかってきます。超過累進課税とは、収入が大きくなればなるほど税率も高くなるという罰ゲームのような税制です。
いうまでもなく、あなたが勤務先からもらう給料以外の個人所得を増やしてしまうと、勤務先からの給料と合算で課税されてしまいますから、所得の合計額に比例して税額も膨らんでいきます。
たとえば、あなたの課税所得が500万円だとすると20%の所得税がかかるので、給料以外の収入にもそれと同じく20%の税金がかかります。
おまけに、給料以外の収入が仮に500万円だったとしたら、所得が合計で1000万円になりますので、税率も跳ね上がって33%もの所得税がかけられてしまうのです(わかりやすいように所得控除などは含めないで考えます)。
もちろん、あなた自身の収入を増やすためには、収入源が給料500万円だけの状態よりも、給料以外の収入源もあったほうがいいに決まっています。したがって、「あなた個人がお金持ちになる」ことだけにフォーカスするのであれば、収入源と収入額を増やすことは最適の選択といえます。
でも、「夫婦でお金持ちになる」ことに焦点を合わせてみると、あなたの収入源と収入額を増やすことは必ずしも最適の選択とはいえなくなります。
たとえば、あなたの代わりに奥さんにその収入源を持ってもらい、奥さんのビジネスとして収益をあげるようにすれば、それはあくまでも奥さんの所得となります。
先ほどと同じパターンで考えると、あなたの年収が1000万円であれば33%の所得税がかかりますが、給料以外の所得500万円を妻の所得にできるのなら、妻に対して20%の所得税がかかるだけで済んでしまいます。
妻に収入源を持ってもらえば「夫婦合算の税額」は500万円×20%+500万円×20%=200万円となりますが、「すべてを夫個人の収入とする」場合には、1000万円×33%=330万円の課税額となりますから、所得税だけで年間130万円も違ってくるのです。
ということで、お金持ちになりたいのであればあなたの収入は勤務先からの給料だけにとどめておいて、別の独立した収入源は奥さんに持ってもらいましょう。
裕福になる第一歩はそこから始まります。
坂下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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