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는 오늘 날씨
쌀쌀함이 창밖에서 저며옵니다.
다 지난 오늘 저녁 때쯤이면
어둑해지는 하루를 보며
잘 보냈는지에 대한 회개와 반성.
후후~~!!
늘 반복되는 일상에서
어쩌면 매일 이루어지는 우리들의
고민거리는 아닐런지요.
후회도하고 되돌아 생각에도 빠져보며
스스로 의논을 일처럼 처리합니다.
세상과의 타협안에서
내가 자신을 던지운 시간은 어떤지?
혹 남에게 나의 느낌만을 가지고
작은 상처는 주지 않았는지?
되돌아보며 질문을 해보게 됩니다.
자연스런 성화의 모습도 필요할텐데...
.
.
아무런 생각없이 살아가진 않겠지요?
삶의 하나라도 하나님과 함께한다면
혼자 고민하고, 혼자 반성하며
혼자 힘들어하는 시간들은
애써 생겨나지 않을테니가요
하나님은 최고의 전문가이십니다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23.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DNa5%26fldid%3D6cv9%26dataid%3D1960%26fileid%3D2%26regdt%3D20061115132650%26disk%3D5%26grpcode%3Dcefwj%26dncnt%3DN%26.jpg)
첫댓글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글과 사진은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