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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도기행 걷기 공지 강화도산 구아바? ㅡ 전등사 가던 날
야생의춤 추천 0 조회 296 17.11.30 14:1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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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1.30 15:33

    첫댓글 카메라로 사람을 찍는 것, 쉽지 않더군요. 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서요~ ㅎ

  • 작성자 17.11.30 21:37

    ㅎ 사진중 젤루 어려운게 얼굴사진 담는거라던데 사진을 배워본적 없는데다 용감하지도 않아
    얼굴사진은 아예 찍을생각도 않쵸. 그냥 스냅만

    다만 앵글 속 사람들을 귀히하는 맘을 얹어 보지만 ,, 언젠가 얼굴을 담을 인연 주어진다면 얼마나 기쁠지 살몃 짐작을 해 보네요 다방님!!!

  • 17.11.30 17:09

    초겨울의 전등사는 이런느낌이군요 ㅋㅋ 덕분에 잘봤습니다 ^^

  • 작성자 17.11.30 21:41

    저번 서설 오셨을 때 가볼까했는데 좀 더
    눈님이 많이 내렸을때 그 진면목을 보려구
    딜레이 ㅡ 비오셔서 잔설 다 녹은 산사를
    기웃거렸댔답니다. 고창 선운사엘 다시
    가봐야지 했는데 시간을 못 내구요 ㅎ

  • 17.11.30 17:29

    전등사 돌아 본지도 오래된 것 같습니다. 나들길 초기에는 전등사 돌고 이규보 묘 보고 3코스 걸었는데 몇년은 교통이 불편하다는 핑게로 길정저수지 통과해서 외포리까지 걷다보니 전등사는 멀어져 버렸지요. 글 재밋게 보았어요. 이번 토요일은 고비고개 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11.30 21:46

    길은 그케 그때 그 때 달라지니 라이브죠 샘!

    전등사 경유하던 옛날 3코스 멋졌었는데요.
    5코스 토욜 가붓 걸으셔요 저희는 다을새에서
    1박 예정인데 여의치 않으면 본섬으로 나와
    박하려 해요. 날 찬데 따습게 걸으셔요 샘 !!!
    야생의 춤 올림#^^♡

  • 17.11.30 18:52

    헤어지신 후 멋진 길 걸으셨네요..
    지두 화욜날 걸어 볼까 합니다..
    근처 마그네 중국집 맛난 탕수육도 먹고요..
    밤 버섯 볶아 먹고, 전 부쳐 먹었어요.
    별 양념 없이도 맛난,
    식감 좋았습니다!

  • 작성자 17.11.30 21:50

    감나무 버섯예요 ㅎ
    예전 엄마집 감나무 아래서 이맘땐 늘
    따 먹곤 했던 ,, 맛 있으셨다니 추천 잘한거네요.

    지두 손수 길러주신 무 어케 해 먹을까 궁리중 ㅋ

  • 17.12.01 05:39

    단기4350년.불기2561년.서기2017년.
    12월 초하루
    萬事亨通...無事太平

  • 작성자 17.12.01 21:52

    ㅎㅎ 세상의 모든 님들 다같이 그러하길요 ^^

  • 17.12.01 07:45

    겨울 밤하늘은
    커다란 빙상경기장
    스케이트 날이 스치면

    자로 빗금을 친 듯
    사선으로 떨어지는
    별똥별 하나
    《글 | 신미나》

    12월9일에
    가족들과
    광성보>>전등사>>부근리고인돌>>강화역사박물관>>강화평화전망대의 일정으로
    도반들과 강화역사기행을 예정하고 있는데...
    뜻대로 잘될지 모르겠네요...
    늦게 신청해서 대기 순번 이거든요
    안되면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주관하는
    미술세미나로 고고씽.....
    남은 한달 잘마무리 하시고
    뵙지는 못하지만 항상 건강 하시구요......

  • 작성자 17.12.01 21:54

    옙~ 샘두
    결코 되돌아오지 않을 시간들 넉넉하소서!!!

  • 17.12.03 07:06

    춤님 안녕하세요 12 달 세어본지 어제같은데 지금보니 세어볼달력이없네요 감기조심 하시고 걸기 하세요

  • 작성자 17.12.04 06:53

    아이구~ 없는듯님
    이즘엔 줄창 없는듯 계셔서 어찌 지내시나
    했댔는데 이케 소식주시니 반갑기만요. 글
    잖아두 옛 걷기식구들 궁금해하시는 이야기들
    종종 듣는데 ,, 각시님도 안녕하신거죠? ^^

  • 17.12.04 07:01

    @야생의춤 에그 ~~~~~~~많은 일이 잇엇 드래요 좋은일 않좋은일 ~~~~~ 농한 기라 요즘 이런 일 합니다

  • 작성자 17.12.04 08:07

    @업는듯 그러셨군요. 농한기여도
    바지런 살아가시는
    모습뵈니 존경심 절로 이네요 님!

    저 5톤 트럭 보면 저는 늘 창후리서
    배타고 다을새 길 가던 날의 업는듯님이
    안겨주셨던 함박웃음이 떠올라 빙긋거린답니다

    언제 시간 편안하실때 각시님함께 건너 오세요
    .
    날 추운데 각별히 건강 잘 챙기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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