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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머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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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소담과 함께 (1월 21일 금요일) 그대가 머문자리 음악편지 입니다
세워리 추천 2 조회 1,848 11.01.21 00:03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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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21 00:38

    첫댓글 좋은글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11.01.21 01:19

    멋진 작품이네요**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1.01.21 01:55

    좋은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오늘도 날씨가 매섭네요.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맞이하세요.

  • 11.01.21 02:49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 11.01.21 13:09


    * 우리의 만남은
    밤 벚꽃 놀이하듯
    화려한 아름다움으로
    라일락 꽃향기 같은 향기로움으로..
    ㅋ그럼 오는 봄에 함?..ㅎㅎ

    * 우리를 세우는 사람도
    우리를 무너뜨리는 사람도
    가까운 데 있다고 합니다..
    ㅋ진정 그러하지요..ㅎ

    * 잘 생각해 보면 철학이란
    상식을 어려운 말로 표현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 금언과 성찰중에서 ~
    철학만 그렁가융..ㅎㅎ

    우리의 삶동
    간결 명료함서동 단순 명쾌한?... !! ㅎ *** (^&^) ~

  • 11.01.21 08:47

    글쎄요 삶이 간결 명료하고, 단순 명쾌하다면, 살아가기가 얼마나 수월하겠습니까 ㅎㅎ
    지혜향님! 강아지도 엄동설한을 잘 지내며 하루하루 모습이 달라지겠지요 지혜향님의 사랑을 충분히 느낄것입니다 ^^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 11.01.21 05:11

    축복받은 이땅에 태여나 감사합니다
    어느 나라는 1년내 더위에 머무르고 어느 나라는 1년내 추위에 머무르고.
    춘하추동 사계절이 있는 이땅에 태여 낳씀은 축복 받은 몸임니다
    벗꽃도보고 수영도하고 추수의 감사도 느끼며 털모자쓰고 스키도 탈수있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오늘이 있어 행복 합니다 ~*~좋은날 되시어요

  • 11.01.21 08:10

    "인생의 큰 기쁨도,큰 아품도
    가까운 사람들을 통해 다가온다.
    우리를 세우는 사람도,우리를 무너 뜨리는
    사람도 가까운데 있다"
    그렇지요.아무리 잘난 사람이라도 주위에서 먼저 알아주고,
    추겨 세워 주어야 그 여파가 퍼저 나가는 것처럼 말입니다.
    또 우리를 무너 뜨리는 사람도 가까운 사람이지요.
    가까운 사람에게서 보증을 서주기도 하고,돈거래도 하다가 보면은,
    어쩔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여 그로 인하여 무너지는 일이 비일비제 합니다.
    때로는 내차게 거절도 할줄 알아야 하지 않은가 하는 마음을 갖어 봅니다.

  • 11.01.21 08:37

    설암님!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대상도, 불행하고, 무서운 대상도 바로 사람이 아니겠습니까?
    만나지는 상대에 따라 행과 불행으로 나누어지는 삶이 있기에 " 길이 아니면 가지말라"는 경고에는 운명까지 포함되어 있겠지요.
    요즘은 강추위가 물러 선듯하여 다니기가 좋지만 동장군이 다시 도착할것입니다 가내 평안과, 추위에 건강 잘 지키세요 ^*^)

  • 11.01.21 08:15

    좋은시 좋은 음악!!!
    즐감하고 갑니다. 연일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멋있고 즐겁고 아주 좋은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 11.01.21 08:23

    만남을... 봄 나들이 하듯 가벼운 마음으로, 향기롭고, 시원함으로 ^^
    그렇게 차곡차곡 키워가는 사랑이 결실을 하고, 따뜻한 온돌처럼 서로의 추위를 녹여줄수 있는 만남...^^
    세워리님! 글처럼 그렇게 향기로운 사랑을 키워가다 부부가 된 뒤에는,
    비록 의견차이로 심하게 다투기도 하지만, 속내는 다 이러한 마음들이 불씨처럼 남아있어 소중한 가족으로 살고 있겠지요 ㅎㅎ
    세워리님! 울님들! 오늘도 보이지않는 가슴속에 가득한 사랑을, 가족들에게 전해주는 아름다운 날 되세요 ^*^)

  • 11.01.21 13:07

    * 오 ~ 꽃이 피이는 동산에서 ~
    * 동산님..
    그 시절 그 아름다운 동상님과 함께..ㅎㅎ

    * 의견차이로 심하게 다투기도..
    누구두웅
    아마동 이혼을 했음 수십번이래두웅..
    지금은 전화루우...
    Hey !! my miss ~ !!
    ( mistake 는 아니고랑 )
    하공 속없이 하늘쳐다보공 웃고 살지라앙..ㅋ

    강아지 엄마는
    내만 보면 마구 뒹글어융...
    ㅋ함께 뒹글 사람 따루 있는데에엥..ㅎㅎ

    그대에게
    유쾌하고동 즐건 주말이 함께 하시길요... !! ㅎ ** (^&^) ~

  • 11.01.21 21:44

    사랑하는 ^^
    꽃피는 동산님 안녕하세요?

    오늘오후엔 날씨가 조금 풀였습니다 ...
    올겨울은 유난히춥고 눈도많이왔어요

    세워리님 께서 올인 글처럼 !!
    우리에 만남은 억겹의 인연으로 다음생에 또 만난답니다 ...
    동산님의 고운댓글을 보면 마음이 포근해집니다 ...

    오늘도 내일도 사랑이 가득한 멋진날되세요 ^^
    아름다우신 동산님 사랑합니다 ^^*

  • 11.01.21 08:44

    많이 웃을수 있는 날로 만들어 갑시다.

  • 11.01.21 08:46

    따뜻한 사랑의말 한마디 할수있는 따뜻한 하루됩니다....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멋찐 주말됩시다...

  • 11.01.21 08:58

    좋은 글에 다녀갑니다.
    날씨가 조금은 풀린듯 합니다
    이제 대한까지 지났으니 따뜻한 날이 곧 올것 같습니다.
    날씨가 풀리면 추워서 찾아보지 못한 이웃을 만나보아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 11.01.21 09:27

    올만에 방긋요..
    존 하루되세욤~*^^*

  • 11.01.21 09:32

    가까운 사람을 사랑하는 기술
    사랑의 기술중의 하나
    오늘은 가까운 사람에게 따듯한 말 한마디 더 건네며
    행복한 시간 엮어 가겠습니다
    아울러
    울님들께도 사랑합니다 이말 전합니다
    사랑합니다 ♥

  • 11.01.21 09:46

    벌써 주말을 눈앞에 두고있네요.
    사랑의 기술 ....
    마음에 담아 갑니다.
    주말 잘보내시고
    행복 하세요

  • 11.01.21 09:53

    세워리님덕분에 가족들에게 문자 넣었더니 딸이 놀라네요----
    오늘도 감사하며 하루를 보냅니다....

  • 11.01.21 10:13

    그래요 가장 소중한 가족을 먼저 사랑해야 할 거예요. 그런데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소홀히 하는 경우가 아주 많거든요. 이번에 서울에서 손님이 왔다 오늘 돌아갔는데 이친구도 가장 소중이 여겨야할 직원들 함부로 하는 것 같은 모습을 봤거든요. 잘 하면 돌아오는 것고 좋은 것이 오는데 말입니다. 날씨가 그래도 많이 풀렸네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11.01.21 10:17

    늘 아름다운 시원하게 펼쳐진 푸른바다같은 푸른마음에
    우리들의 만남이였음 좋겠습니다.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ㅎㅎ

  • 11.01.21 10:26

    아침마다 세워리님 글과 음악 때문에 즐겁게 하루을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 11.01.21 10:35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가장 잘 해야 되겠죠? 같은 이불을 사용하고 있는 아내와 남편(부부)

  • 11.01.21 11:02

    좋은 아침 펼쳐가세요 고맙습니다.

  • 11.01.21 11:05

    요사이 네식구가 거실에서 영화를 한편보며 가족의 사랑을 이어 갑니다...
    장사하는 관계로 낮에는 볼수가 없어서 자정이 넘어서 하니 피곤하지만 마음의 정은 더 돈독합니다...
    사랑의 기술중 하나는 가까운 사람을 사랑하라는 말에 공감하며~~~

  • 11.01.21 11:14

    세워리님 우리의 만남은 어떤 만남일까요 사계절의 순수한 마음처럼 늘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금요일도 잘 보내고 수고 많이 하세요,

  • 11.01.21 11:49

    추위에 얼어붙은 겨울의 앙상한 나뭇가지에 또 다시 새봄의 싹틔울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마음으로
    "그대가 머문자리와의 만남의 인연도 오래도록 함께했으면 합니다.

  • 11.01.21 12:54

    한 주가 후딱 지나는 벌써 금쪽같은...금요일
    오늘 즐겁고 보람찬 하루 보내시고 좋은하루되서
    낼 주말엔 더 편하고 멋진순간들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 11.01.21 13:43

    좋은 음악과 글귀는 잠시나마 마음을 포근하게 만드네요.
    낮에는 영상에 가까운 날씨가 되니 몸이 나른해지는 느낌도 약간 있죠! 주말 야외활동하기 좋은 시간이 될 수도 있을 듯.......

  • 11.01.21 13:45

    감사합니다...

  • 11.01.21 13:51

    마음에..엮힌.아름다움의.만남은..다. 마음으로..살~포시 생각해봅니다....
    좋은글에.향상.쉐워리님...감기 탈출하셨나요.
    건강을위해...아자~아자.홧팅.합니다....!!

  • 11.01.21 14:11

    올 겨울 참으로 이상한 한파가...세상의 그 모두 변함인가?...그러나 고운 님들 고운 마음, 고운 행복 건강 많이 지으세요. 좋은 글, 감사, 또 감사합니다.

  • 11.01.21 14:41

    좋은글과 조용한 음악에 도취하여 머물었다갑니다.감사합니다...

  • 11.01.21 15:19

    좋은음악 그리고 시 감사드립니다...

  • 11.01.21 16:07

    가까운 사람을
    사랑하는 기술--------> 넘 좋아요~~^^
    고운글 감사 드려요~~~~
    금요일도 사랑가득 하세요~~~^^

  • 11.01.21 16:10

    좋은 하루 되세요.^^*

  • 11.01.21 17:58

    즐겁고 행복한 주말이시길요~~~^^**

  • 11.01.21 19:19

    그대가 머문자리 음악편지방은 꽁꽁 얼어붙은 내가슴을 녹여주는 온돌과 같습니다.
    세워리님 따뚯하고 행복한 주말 만들어 가세요!!!

  • 11.01.21 20:16

    만남은 기다려지는 것, 만나서 기쁨을 얻고 사랑을 하고 혼자가 아님에 행복하지요.
    만일 누군가와 만남이 없다고 상상하면 외로운 들판의 쓰러질 듯 외로운 갈대가 됩니다. 항상 격조 높은 그대가 머문 자리도 나에겐 가장 큰 만남이 되어갑니다.

  • 11.01.21 21:07

    우리의 삶은 만남에서 시작하여 이별로 끝나게 마련이지요. 좋은 만남으로 행복했으면 합니다.

  • 11.01.21 21:41

    난 여기서 세워리님한테 사랑의 메세지를 보냅니다
    사랑합니다
    고마워요
    ^^*

  • 11.01.21 22:17

    우리의 만남은 한결같은 사랑으로 언제나 그자리에 있기를 바랍니다.

  • 11.01.21 22:43

    역시 만남은 먼 훈날에 발자취를 가리게 되는 것이라 만남은 생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가 봅니다.
    행복한 만남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11.01.22 01:17

    감사 합니다.. 오늘도 세워리님의 글과 음악속에 오늘도 출발 합니다...

  • 11.01.22 13:45

    음악과 좋은글에 차한잔과 여유로움에 취해 봅니다 주말잘지내세요,,,,,

  • 11.01.24 19:11

    추운날^^감기조심..고맙습니다

  • 11.01.28 14:06

    좋은글 많이보면서 사랑을 나누네요. 정말 고맙곤요 모두다 건강 하세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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