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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혼자가는여행
 
 
 
카페 게시글
60대공석입니다 나를 본듯..
김매력 추천 0 조회 766 24.04.18 08:1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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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8 09:20

    첫댓글 저 쪼매난것들도 다 살아야 할 이유가 있겠지요.
    척박한 환경에서도 꽃피우고 씨 품고..
    장하네요.
    그리고
    명이나물 아니라예.
    비비추 같네예.
    아래 꽃은 하늘매발톱입니더

  • 24.04.18 20:34

    너도애쓰고있었구나
    애쓰고 활짝피어나주어
    고맙다
    고맙다고
    쓰다듬어주고싶어요

  • 24.04.18 20:40

    살아있음에 감사하지요 ㅎ

  • 24.04.18 21:02

    내가 키운것도 아닌데
    눈물겹게 이쁘고 사랑스러운
    아이들 잘 살아지길 바래보네요

  • 24.04.18 22:19

    마지막제비꽃~우리의삶 사는날까지 화이팅입니다~

  • 24.04.18 22:56

    마지막 보라색 꽃은 꽃과 잎사귀 모양이
    매발톱 꽃 같습니다.

  • 24.04.20 00:23

    아스팔트 쪼개진 틈새의 생명에서
    삶을 돌이켜 보게되고,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그들을 알아봐주신 님은
    정~말 매력덩어리네요!

  • 24.04.20 05:08

    자세히 보니 더 예쁘다ㅡ생각나네요

  • 24.04.22 13:44

    귀하게 살아 고개내밀고 꽃 보여주니 더 이쁘네요
    소중해서
    저런길을 걸을땐 안밟고 가려고 하죠 ㅎ
    나훈아의 잡초 노래가 급생각나넹 ㅎ

  • 24.05.13 12:29

    그들에게는 살아야 할 이유가 다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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