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산다는게 ...</P>
<P>지나보면 별것도 아닌것이...조금만 신경을 쓰면 되었을것을....</P>
<P>늘 후회하면서 살고 있는것이 인생살이 인가 봅니다.</P>
<P>요즘 전국 각지에지 수해 때문에 야단 법석인데..</P>
<P>산다는게 바쁘다는 핑개아닌 핑계로 봉사한번 .. 못가고 이렇게 아침부터 넔두리 한답니다...</P>
<P>울 회원 님들은 다행히 이곳에 비 해가 없으리라 봅니다...</P>
<P>시간들 나시면 꼭 명색있는 봉사 말고도 진정 참 봉사를 하심이 어떨런지요..</P>
<P>마침 좋은글 있어 올립니다..</P>
<P>늘 건강하세요....</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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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style="BORDER-RIGHT: #ff33ff 5px ridge; BORDER-TOP: #ff33ff 5px ridge; BORDER-LEFT: #ff33ff 5px ridge; BORDER-BOTTOM: #ff33ff 5px ridge; BACKGROUND-COLOR: #ff33ff" cellPadding=30 background=http://diroll.80port.net/ds19/reply/3.gif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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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EMBED src=[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http://aegin.com.ne.kr/yeon/y132.swf width=440 height=3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PRE><FONT style="FONT-SIZE: 9pt" face=모듬 color=violet ;><P style="MARGIN-LEFT: 2.3cm; LINE-HEIGHT: 16pt; leter-spacing: -1px">
<B>♡*마음의 길 동무*♡</B>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 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 갈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 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기쁘면 기쁜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네 마음을 꺼내어
나눌수있는 동무..
그런 마음을 나눌 수있는
동무가 간절히
그리워지는 날들 입니다..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소중한 사람을 위하여
우리는 오늘도 삶의 길을
걷고 있는지도 모름니다..
현대라는 인간의 사막에서
마음의 문을 열고 오아시스처럼..
아름다운 이웃을~친구들
연인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보다는
내가 먼저 누군가에게
오아시스처럼 참 좋은 친구..
참 좋은 이웃
참 아름다운 연인이 되는..
시원하고 맑은
청량감 넘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P></FONT></PRE></TD></TR></TBODY></TABLE></TD></TR></TBODY></TABLE><EMBED src=[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http://cdn.dearyou.com/eads/main/bgm/1382.mp3 hidden=true type=audio/mpeg volume="0" loop="-1"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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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곰돌이님 오랜만이예요 좋은글 잘보고 잠시 머물다갑니다 고운하루 보내세여~~~
예쁜여우님 왜 요즘 얼굴을 안보여 주시는 거예요 돌아오는 팔월에는 꼭 얼굴좀 보여 주세요. 꼭 꼭 꼭...
곰돌이님, 건강하신지요? 늘 죄송한 마음인데 죄책감이 더 합니다. 산다는거이 참...노력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곰돌이님 반갑습니다, 비피해는 없으신지요, 건강하시구요,...
곰돌이님
하세요 요즘 쫌 바뻐서 (괜히 마음만...)지난번 말씀 하신거 넘 늦었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한 날들만 가득 하시길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