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4,수/말씀묵상]
"모세는 ~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히11:24,26)
모세는 차기 왕권을 행사할 수 있는 공주의 아들 칭호를 거절하고 하나님의 백성과 고난을 택했고 애굽의 금은 보화보다 하늘의 상을 더욱 귀히 여겼습니다.
모세는 하늘 상을 바라보며 모든 것을 거절했습니다. 나에게 있는 공주의 아들 칭호와 애굽의 보화를 생각해 보면서 하늘 상 바라보며 거절해 보십시오.
하늘 상을 바라볼 때 믿음이 상승하고 예수님을 닮습니다. 누가 알아주지 않더라도 십자가 사랑을 베푸신 예수님 바라보며 하늘 상급을 쌓아가시기 바랍니다.
샬롬! 오늘도 믿음으로 상 주심을 바라보며 귀하게 쓰임 받으시는 복된날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https://youtu.be/RRhs3CW0n9M?si=suIIsRAO0cqncCZ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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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묵상
바라봄이라."(히11:
香林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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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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