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이후 모든 선거에서 적발된 결정적 조작은 개표 결과 합산 과정이었다.. 맹주성, 한양대학교 명예교수

[진리의 어사]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에서 민족을 반역한, 반역하는 자들은 '고쳐서 쓸수 없는 인간쓰레기 잡것'들입니다! 지금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는 민족의 반역자 문재인 매국 체제에서 불의 불법 부정 조작 선거 시스템을 토착화 시키고 2024년 총선을 조작선거하려고 발광을 하는 더불의 민주당과 이를 협력하는 미친 국민의힘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언론사들이 대한민국에서 떳떳하게 살아갈 길을 곧 끝장이 날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대한민국이 적폐청산을하고 개혁 (改革 :제도나 기구 따위를 새롭게 뜯어고침)에 들어가기 전에 의인의 세대에 의한 혁신(革新 :낡은 것을 바꾸거나 고쳐서 아주 새롭게 함) 위원회가 조직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권능으로 대한민국에서 적폐청산에 들어갈 때 전, 현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에서 민족의 반역자로 체포되어야 할 자들이 제가 깨달은 것은 대다수 입니다. 

쉽게 문재인 반역체제에서 문재인에 의해 특혜를 받은 자들은 모조리 체포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들이 체포를 피하려면 문재인이 간첩이 아니라는 증거를 제시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세기의 기도의 용사들이 목 놓아 눈물로 기도를 합니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 새로운 일을 하시고 계시며 대한민국이 인류 역사에 가장 위대한 하나님의 나라에 장자의 국가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나라가 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이렇게 혼란 스러운 것은 악령이 이렇게 위대한 대한민국을 훼방하려고 북괴 공산당과 주사파, 종북, 친북 북괴 간첩 중국 공산당에 하수인들에 의해 대한민국을 파탄내려고 발악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역사하는 과정에  대한민국에서 인간쓰레기 망나니들이 마귀에 통로가 되어 발광을 하는 것이 대다수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에 국가 요직을 도둑질한 자들이 대부분이며 이들은 적폐청산에 들어갈 때 반역자로 사형에 처해야 적폐청산에 수순이 되는 것입니다. (다른 내용은 생략합니다)

이렇게 대한민국에서 전대미문에 개혁을 악령이 알고 중보기도로 하나님의 전략실에까지 들어가시는 성녀목사님은 마귀가 특별기도회를 훼방하려고 허리가 아파서 꼼짝도 못하게 역사를 하여 허리 보호대를 하고 지팡이를 짚고 다닐 수 밖에 없도록 공격을 했습니다. 

그러나 성녀 목사님은 마귀의 전략을 알고 하나님께서 그 동안 믿음으로 나아갈 때 치유해 주시는 또 강건하게 하시는 그 신실하심을 체험에 의한 믿음으로 나아갈 때 특별기도회가 시작이 되고 목사님은 몸을 사리지 않고  성도님들을 안수로 섬길 때 하나님께서 크신 권능의 통로로 사용하시면서 허리에 통증과 지팡이를 다버리고 성령의 충만함으로 피곤까지 몰아가서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을 대면하면서 밤에 잠을 적게 주무시며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뻐하시는 기도에 시간으로 사용을 받고 계십니다. 

제가 공병호 TV에 자료들은 사용하지만 공병호 박사님의 부정적인 언어는 파쇄합니다. 

공병호 박사님이 공개하시는 부정 선거 내용들은 이미 객관적 (客觀的 :개인의 생각이나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사건이나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거나 생각하는 것)으로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에서 묵시적으로 인정한 것입니다. 왜 , 대통령도, 법무부장관도, 국민의힘 당대표도, 더불의민주당 당대표도, 검찰총장도 부정선거의 내용들을 적나라하게 깨우쳐 주어도 묵인하므로 묵시적으로 인정을 한것입니다! (이들은 국가 반역에 협력 또는 공모까지 보아야 할 것입니다)

"선관위, 은폐" / 방송: 11 / 17 / 2023 [공병호TV] - YouTube 2023. 11. 18.

11분 27초 서버에서 결과 조작==>내용이 선관위 눈가리고 아웅에 내용입니다!

펌) 선관위, 눈가리고 아웅 (tistory.com) 2023. 11. 17. 18:15

중앙선관위의 내년 총선에서 수개표 절차 도입 검토 보도를 보고 실소를 금할 길이 없다.
4.15총선부터 최근 보궐선거 까지 선거부정으로 의심받는 핵심에서 크게 벗어났기 때문이다.

선관위 메인 서버의 프로그램 조작을 피할수 있는 방법은,  개표현장에서 아나로그식 수개표와 합산 과정까지 참관인들이 참여하고 그 자리에서 당선자 발표 후 데이터를 선관위에 전송하는 것이다.  4.15총선 이후 모든 선거에서 적발된 결정적 조작은 개표 결과 합산 과정이었다.

첫째: 전자개표기 통과후, 다음 단계(100묶음 단위로 매수 확인)로 넘어가기 전에 수개표를 도입한다?
1. 수개표의 수준이 무엇인가?
2. 완벽한 아나로그식 수개표라면 무엇 때문에 전자개표기를 사용하나?

둘째: QR코드를 바코드로 검토한다?
1. QR코드 사용은 비밀선거 위배에 해당하는 것이지 선거 결과 조작과는 직접적 관련성을 갖지 않는다.
2. 문재인 정권이후 8차례의 선거에서 QR코드를 통해 국민들의 성향 분석은 이미 충분히 완료되었다.
(빅데이터). 지금은 필요한 요소가 아니다.
3. 바코드 사용은 선관위법 준수 차원에 지나지 않는다.

세째: 사전투표함 보관을 24시간 CCTV로 관찰한다?
1. 강서구 보궐선거에서도 공개했다
2. 투표함을 개표현장으로 이송할 때 무인지경이었던 것이 문제였고 지적사항이었다.

4.15총선부터 최근 보궐선거 까지 의심되는 것은 부정 방법이 진화되었다는 것이다.  
의구심의 핵심은(촬영된 영상을 기준으로)
가. 4.15총선은 전자개표기 조작
나. 3.9대선은 전자개표기 조작은 피하고 미리 유령표 넣기(참관인들이 확인함)
다. 6.1지방선거에서는 개표현장에서 노골적으로 위법행위(신권다발 같은 투표지 넣기)
라. 사전투표함 이송시 무인지경

세계 여러 국가에서 전자개표기에 의한 선거 부정이 노출되었고, 우리의 경우도 4.15총선에서  노출되었던 바, 그 이후 전자개표기 부정방법은 다른 형태로 바뀌었다고 판단된다. 선거때 마다 문제가 되었던 부분은 또 다시 다른 형태로 진화되었다는 의구심인데, 이제 와서 수개표, QR코드 정도만 운운하는 것은 핵심을 벗어난 것이다.

* 맹주성, 한양대학교 명예교수, 공학박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