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17일(일) 대청호 오백리길 17구간(사향길) (산행취소합니다)

[원진]

일 요 산 행 안 내
일 자	2023년 9월 17일(일요일) (한성병원기준 07시출발)
산 행 지	대청호 오백리길 17구간 12Km ( 사향길 )
소 재 지	대전광역시 ,충북 청원, 옥천, 보은
산 행 코 스	소전교 - 사향비 - 후곡리버스정류장 - 257봉 - 220봉 - 216봉 - 228봉 - 동복오씨비각 - 후곡리(대각사) - 후곡리경로당 - 후곡리 버스종점- 사향비  ( 총 12km )  ( 산행시간 : 휴식시간 포함 6시간  )
회 비	45,000원 (인원에 따라 탄력회비 적용 예정 )	포 함 내 역		차량전세비.조식(김밥). 하산주. 하산식
산행도우미	원   진 010-3454-0560 쪼   이 010-4413-5848		지기회장 회 장	산천초목님 010-3711-8403 천년바위님 010-3481-7950

◆ 출발시간 및 승차위치 ◆

06 : 20	시흥사거리 우체국 주유소 앞 출발
06 : 25	석수역검문소 주유소 정차
06 : 30	관악역1번출구, 현대아파트 앞(관악치안센터) 정차
06 : 35	신협 앞 정차
06 : 40	2002년 아울렛 정차
06 : 45	메가트리아or전자랜드정차
06 : 53	범계역4번 출구앞 정차
07 : 00	★★ 한성병원 앞 정차 ★★
07 : 05	하이마트 앞 정차
07 : 10	의왕버스터미널 출발

■출발시간은 이동거리 및 산행시간 등을 참고하여 신중하게 결정하고 있습니다.
■ 좌석은 선착순 우선배정이며, 본인이 지정좌석을 선택하지 않을 경우 임의배정 됩니다.
★ 약속시간 5분전 도착은 회원 상호간에 대한 예의라고 사료됩니다. ★

 ☖  당  부  사  항 ☖

■출발시간을 반드시 확인 하시어 차량이 정시에 출발 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립니다.

■실내의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하여 배낭은 반드시 트렁크에 싣고 승차하시기 바랍니다.
■본인의 안전을 위하여 버스 탑승후 반드시 안전밸트를 착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차량내 마스크 쓰기는 의무사항이 아니고 개인의 선택입니다.

산은 신체적 상해나 사망 까지도 초래할 수 있는 위험할수도 있는 활동 입니다.
이러한 위험을 인식하여 받아드릴 것을 수락하고, 산행 중 모든 행동과 사고는 본인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합니다.
이에 동의하는 회원만 산행 신청을 할수 있습니다.　　
찬조금의 금액과 기부여부는 본인의 의사에 준함.
주관 대장의 안전수칙에 불응하는 회원은 등산을 허락하지 않는다.
산행신청 후 산행참석시에는 동의한 것으로 간주한다.
산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는 본인 책임으로 개인보험 및 상해보험 가입요함.
안양산죽회 및 산행대장을 상대로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 이에 동의 하는 회원만이 참석 할 수 있습니다 *　

★ 준 비 사 항 ★

■ 중식(간식). 물, 방풍의, 우비, 비상약, 헤드랜턴(필수), 스틱, 아이젠&스패츠(겨울철) 등 산행에 필요한 장비 및 기타 여벌의 옷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산 행 개 요

대청호 오백리길은 대청호 호수변을 한바퀴 돌아가는 장장 250km에 이르는 트레킹코스다
기존에 있었던 오솔길,논두렁밭두렁길과 새로 개척된 길을따라 21개 구간과 5개 지선으로 구성되어있다
서해안 리아스식해변을 연상케하는 들쭉날쭉하면서도 부드러운 곡선을 이룬 호수변과 모래사장은
대청호에서만 볼수있는 독특한 풍경이다
히말라야고봉을 등정하고 산경포에 기록된 한남금북정맥과 금북정맥의 루트를 개척한
전문산악인 김우식씨가 대청호 오백리길이 있게한 주역이다
김우식씨는 지인들과 함께 2005년부터2012년까지 대청호 주변의 산과들 그리고 호숫가를 탐사하여
둘레길 지도를 완성시켰다
그것이 대청호 오백리길을 탄생시킨 계기가되었다.
"아침 물안개 필 적의 환상적인 모습, 물이 빠진 뒤 깨끗한 백사장이 드러난 풍경,
봄에 참나무 언덕으로 들어가는 좁은 길에 핀 야생화는 너무 아름답다"고 한다.
"여름에 비가 오고 하늘에 구름이 잔뜩 끼면 대청호가 한폭의 동양화로 변해 버리고,
참나무 언덕과 '바람의 언덕은 물에 잠겨 섬이 되어버린다.
겨울에 눈이 오면 온 천지가 하얗게 변하며, 아무도 밟지 않은 눈길을 걸으면 황홀하다"
"대청호는 어느 달에 어떤 길을 걷느냐에 따라 똑같은 길을 갔어도 처음 온 길처럼 느껴지는 곳이다.


대청호 오백리길 16구간 ( 사향길 )
소전리 보건소에서 도로를 걸어 내려와 삼거리 왼쪽 소전교를 건너 후곡리를 향하여 걷는다. 폭 좁은 시골 도로가 잘 나있지만 오르막길이다. 약 1.3km 오르면 수몰된 주민들이 고향을 그리워하며 세운 사향비를 만난다. 사향비 앞에서 산행을 시작해 257봉, 220봉, 216봉, 228봉을 걸어 지금은 수몰되어 흔적도 없지만 고인돌 발굴지인 가호리로 나온다. 가호리에서 바라보이는 넓은 대청호를 바라보며 수몰된 마을이 있었음을 알려주는 동복 오씨 비각과 오래된 상수리나무 앞을 걸어 빠져나온다. 흰찔레꽃이 흐드러지게 핀 들길을 걸어 후곡리 버스종점과 대각사를 지나 산등성이를 올라탔던 사향비 앞을 지나 출발지인 소전교에서 마친다. 후곡리 버스종점에서 오른쪽으로 걸어 막다른 마을인 진사골을 둘러보고 와도 좋다.

대청호 오백리길 산행좌석표 2023년 9월17일(일)
운전석				조수석
고성진님 010-5229-2809				원진 의왕
1	2		3	4
	천년바위회장님 범계	김포 :  석수역 : 2 관악역 : 3 석수우체국 :  신협 :  국민은행 :  아울렛 : 2 메가트리아 :   전자랜드 : 2 범계역 : 7 범계중:  한성병원: 12 하이마트 :  의왕버스 : 1 신갈 :  ============  현재 14명	민트총무님 한성
5	6		7	8
9	10		11	12
			오데트님 한성	손정자님 의왕
13	14		15	16
			산경님 범계
17	18		19	20
미키님 의왕			도라에몽님 범계
21	22		23	24
	요한님 범계
25	26		27	28
야생화님 한성	썬이님 한성		쪼이대장님 범계
29	30		31	32
33	34		35	36
	소백님 석수역
37	38		39	40
	올래님 전자랜드
41	42		43	44

# 18구간 대기자 :

※ 부부.일행동석 신청등으로 부득이한 자리 이동시 양해 부탁드립니다
※ 등산베낭은 꼭 트렁크에 실어 주시기 바랍니다
※ 차량 탑승시 마스크는 개인의 자유입니다.
※ 손소독 및 차량내 에서 잡담금지 부탁 드립니다.

[산경]

15번 신청합니다.
범계승차^.^

[원진]

감사합니다.

[도원경]

집안 행사로 이번구간 내립니다 죄송합니다^

[원진]

알겠습니다.

[두락]

집안 벌초갑니다.이번구간싑니다. 미안합니다.

[원진]

알겠습니다

[향촌]

대장님~죄송합니다 산행취소합니다 죄송합니다

[원진]

알겠습니다.

[단지]

죄송합니다 이번구간 쉽니다

[원진]

알겠습니다.

[알콩]

죄송♡ 개인사정으로 내립니다~잘 다녀오세요

[원진]

알겠습니다

[서해]

미안합니다 개인사정으로 이번구간 내립니다

[원진]

알겠습니다.

[하놀]

사정상 이번구간 내립니다 , 죄송합니다~

[원진]

알겠습니다

[서해]

촌장,산촌도 내립니다 미안합니다

[원진]

알겠습니다.

[泰山]

이번 구간 갠 사정으로 하차합니다
넘 죄송 해요

[원진]

알겠습니다

[마운틴정]

원진대장님 이번구간 내립니다 인원도적은데 미안합니다ㅠ

[원진]

알겠습니다.

[너울]

죄송합니다ᆢ
벌초하러가서 이번 산행은 내립니다

[원진]

알겠습니다.

[사우]

벌초관계로 내립니다 죄송합니다

[원진]

알겠습니다.
벌 조심하시구요 ㅋ

[요한]

와 ?

[미키]

벌초 관계로 내립니다.

[원진]

알겠습니다.

[원진]

대청호 17구간을 신청해 주신 회원들께 죄송한 말씀을 드립니다. 추석명절로 인하여 성묘 및 벌초등 집안행사 일로 참석인원 저조로 부득이
취소하고 10월은 청남대 탐방을 진행하고 11월에 17구간을 진행하고자 하오니 많은 참여를부탁드립니다.

[소백]

수고하셨습니다
시원한 10월에 뵙겠습니다.

[원진]

함께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대신 좋은 주말 보내세요~

[민트]

수고하셨습니다^^

[원진]

총무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더 좋은 주말 만드세요~

[사우]

원진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청남대 탐방때 뵙겠습니다~

[원진]

주말 함께 하지 못해 아쉽지만~
더 좋은 주말 만드시길 바랍니다.

[대성]

원진대장님 수고가많았어요.명절 잘보내시고,시원한 가을에 청남대탐방때 뵙겠습니다.

[원진]

몸은 많이 좋아지셨나요?
항상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만간에 뵙기를 기대합니다.

[산경]

원진대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원진]

오랜만에 큰맘 갖고 대청호에 오셨는데~
아쉽게 됐습니다.
대신 더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야생화]

대장님~~
수고하셨어요
추석명절 잘보내시구 시월에 만나요~~

[원진]

아이쿠~취소하게 되서 죄송합니다.
좋은 주말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