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19일(목요일) 경기북부 출석부

[도시농부(고양시)]

 겨울철 건강관리와 생활습관
 
 날씨가 추워지면 마음을 위축시키고
혈액순환의 직접적인 영향을 초래하여 노쇠병과
만성병을 악화시키게 됩니다.
그러므로 가벼운 운동과 일찍자고 아침에 일어나면
무리하지말고 추위가 누구러지는 낮시간에

활동을 함으로써 차가운 기운에 의한 직접적인 노출을 경계해야 합니다.

겨울철에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어 냉기를
제거해주면 많은 병의 발병을 막고, 있는 병도
치유하게 하는데 도움을 주며,
몸의 온기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사람의
기운을 북돋아 주고 피로를 풀어주고 집중력향상에
많은 도움을 주게 되므로 항상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습관을 길러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몸이 차가우면 나타나는 증상​
겨울철 건강관리는 여름철보다 중요합니다.
몸이 차가우면 무엇보다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져

각종 혈관성질환에 노출되게 됩니다.
또한, 감기에 걸리기 쉽고, 살이찌기 쉬운 체질로
변해 비만이 될 확률이 높아지며,
피부가 건조해져 피부질환이 발생할 수 있으며,

두뇌건강이 약해져 집중력이 떨어지고, 청력과 시력이 나빠질수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추위에 약해지고, 오장육부의 기능이 떨어지며,
뼈가 약해져 근육통과 발작을 일으킬 수 있으며,
남성질환과 여성질환이 나타날수 있으므로 몸을 따뜻하게 하여 겨울철 건강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겨울철 건강관리와 생활습관 ​

첫번째,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외출시에는 타이즈나 내의를 입어 따뜻하게 해주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하여 혈관성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두번째,

바깥에 나갔다 실내로 들어오면 머리에 맛사지를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머리가 차가우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게되어
두통과 스트레스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관자놀이
부근을 가볍게 눌려 지압을 해주면 머리가
상쾌해지고 두통을 풀어주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세번째,

집에 들어오면 따뜻한 차나 음식을 섭취하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겨울철에는 계피차나 인삼차 그리고 생강차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네번째로는,

말로는 쉽지만 실천하기는 어려운 운동입니다.
외출을 하거나 집안에 있을때도 하루에 30분 정도의
운동을 꾸준히 해주면, 혈액순환이 활발해지고
체온을 올릴수 있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이상은 겨울철 건강관리에 대해 간단하게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춥다고 움추리지 말고 가벼운 운동으로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영구 (의정부)]

맞어요 추운날은 혈관이 수축 작용을 크게 하기에
조심 또 조심해서 운동 해야 합니다
지기님 건강하세요 파이팅 오늘도 수고햇어요

[민이(경기분당)]

우리들이 알고있는 건강수칙이지만 공기의 귀중함을 잊고살듯 그럴진대도 이리 일깨워주는 건강지침 감동 입니다 다시 한번 각자의 상태 살펴보는 계기 만들어주심에 감사일뿐입니다 멋진 지기님 엄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