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 스러운 이 섬의 별장은 누가 살고있을까.....
홀로 서있는지도 오래되었지 비가오나 바람이 불어도....
신혼 여행을 여기에서,,,,,
여보게 한자 하세나....
늘 함께 평생을 하세나 <<<<<<
왼쪽은 배 같고 오른 쪽은 동물 같군요,,,
밑에가 가늘어 위험하다고요 비 바람 불어도 괜찮아요.....
가까이 있으면서도 먼당신,,,,,,
그래도 우리는 매일 처다보면서 있지....
너무 멀리 가면 못서 이리와서 놀자.....
저녁이 되어 오면 또 자야하나,,,,,
출처: 오산고 63회 원문보기 글쓴이: 최수경
첫댓글 아름다운 바다, 바위 경치 참 좋죠. 하롱베이, 제임스 본드 섬 또 가보고 싶다.
첫댓글 아름다운 바다, 바위 경치 참 좋죠. 하롱베이, 제임스 본드 섬 또 가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