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당하여 지루한침상? 포근하고 안락하며 따스함이 극에달한 침상? 그곳을 벗어나서 차가운 변기에 앉아 따스하고 뜨끈한 찻잔을들고 주를향해 세상을 향해 즐거운 낮빛과 재미난 얼굴로 기쁨을 누릴것을 찾도록 찾으며 눈을들어 바라보는건 하늘의 영광이요 세상을 바라보며 찾는것들은 엔조이 할 생각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눈을들어 하늘보라, 너를 돕는이 계시나니 그는 너를위해 천지를 지의신 주 하나님 이시로다.
사랑과 평화 염려와 근심 내안의 악마 날지킨 주님.
염려하지 말라고 하시나 여전히 염려하고 근심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여전히 근심하나 주는 나의 연약함을 아시기에 한번의 언약은 영원하다하셨고 한번의 고백은 영생에이르는 고백이기에 나사는동안 끝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는 내입술은? 근심중에도 염려중에도 두려움에 휘감겨 있을때도 있지만그때마다 내근심 내염려는 괜한것이였음을 즉시 도라보면 알게된다
오직 내근심 내염려는 나로하여금 겸손으로 나아가게하는 문이요 은혜이니 위선과 허영과 교만과 억지를부리는 우겨댐에서 나를 구원해 주시는 주님이심을 알게 된다는...ㅜㅠㅠ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지극히 화평한 마음으로 오늘을 살고 이 한주를 살고 내 남은 생을 살아 가게하시는이는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 시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