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2.03.22. (화)
새벽기도회
인도 : 담임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338장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1)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십자가 짐같은 고생이나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2)
내 고생 하는 것 옛 야곱이
돌 베개 베고 잠 같습니다
꿈에도 소원이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3)
천성에 가는 길 험하여도
생명길 되나니 은혜로다
천사 날 부르니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4)
야곱이 잠 깨어 일어난 후
돌단을 쌓은 것 본받아서
숨질 때 되도록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아멘
기도 : 전병훈 집사님
성경 : 약 5:7-8
(인내와 기도)
7.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8.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건하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7. Be patient, then, brothers, until the Lord's coming. See how the farmer waits for the land to yield its valuable crop and how patient he is for the autumn and spring rains.
8. You too, be patient and stand firm, because the Lord's coming is near.
말씀 : 담임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C9x5MQcLPz8
제목 : 인내의 놀라움
놀라움은 본질을 드러낸다.
하나님의 놀라움
- 사랑의 하나님 ( 돌아온 탕자 )
- 우리도 믿음의 본질을 드러내야 한다.
( 선으로 악을 이겨야 한다.)
- 인내의 놀라움
(기다리는 자에게 이른 비와 늦은 비를 주신다.)
기다리는 자는 주님의 강림, 열매를 기다린다.
믿음의 성숙 - 사명, 목적을 위해 기다림을 가져야 한다.
인내하는 사람이 승리한다.
열매가 맺힐 때까지 참는 자가 되어야 한다.
요즘 아이들은 구글을 검색하듯이 삶을 살아가고 있다.
- 아이들이 빨리 빨리 얻기 원한다.
그리스도인은 인내를 귀히 여겨야 한다.
인내의 훈련 => 우리를 온전하게 한다. 믿음의 능력, 온전함을 이루게 한다.
아이들도 결국 인내를 통하여 성장함을 알게 된다.
본문 - 우리가 참는 이유를 알려준다.
"우는 아이 떡 하나 더 준다."
하나님 앞에 울어야 하나? VS 하나님 앞에 참아야 하나?
열매를 위해서는 참고,
아프고, 힘들면 하나님 앞에 울어야 한다.
아이를 낳을 때 인내해야 한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인내의 본을 보여주셨다.
우리에게 기쁨(열매)이 있기 때문에 어려움을 참아낸다.
열매.....
" 살아남은 카페들 "
==> 결국은 버티는 사람이 살아 남는다.
열매를 맺을 때까지, 야곱이 이스라엘이 될 때까지 참고 인내하듯이, 끝까지 인내하여야 한다.
끝까지 인내하여 승리하게 하옵소서.
담임목사님 기도
주기도문 - 다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