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리 바닷가를 연상케 하는 관포교회에서 들려주는 하늘나라 이야기
매일 아침 갓개의 good morning 큐티
역대상 21장 22절
다윗이 오르난에게 이르되 이 타작하는 곳을 내게 넘기라 너는 상당한 값으로 내게 넘기라
내가 여호와를 위하여 여기 한 제단을 쌓으리니 그리하면 전염병이 백성 중에서 그치리라 하니
2772 나는 회개의 대가를 지불하십니까?
다윗은 이스라엘의 왕으로서 예루살렘이 ‘다윗의 도성’이라는 자신의 성읍이었지만
그곳 원주민의 개인 권리를 존중해 줌으로써 결코 왕권으로 탈취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 바치는 것이기에 자신의 정성이 깃들기를 원하였고
하나님께 거룩하게 구별하여 바치는 것이기에
다른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주거나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세심하게 배려합니다.
이 세상에서 죄를 짓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은 없으므로
한 사람의 영성은 그 사람이 죄를 짓느냐 안 짓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죄를 깨닫게 되었을 때 보이는 반응에 따라 드러나게 됩니다.
오늘은
회개는 마음의 문제인 동시에 표현의 문제이므로 다윗처럼
회개를 표현하는 절차를 밟아가는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회개를 위해 대가를 지불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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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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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조용안 드림
@ 다윗은 예루살렘이 ‘다윗의 도성’이라는 자신의 성읍이었지만 그곳 원주민의 개인 권리를 존중해 줌으로써 결코 왕권으로 탈취하여 다른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주거나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세심하게 배려합니다.
오늘은
회개는 마음의 문제인 동시에 표현의 문제이므로 다윗처럼 회개를 표현하는 절차를 밟아가는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회개를 위해 대가를 지불하는 날. Amen.
@ 매일 아침 말씀댓글일기를 쓰는 나는 행복한 사람이로다(신명기 33:29).~♡♡
@ 아멘
@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으로 승리하는 날.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내 자신을 돌아봅니다.
상대를 말하기 전에 내 자신을 살펴보며 신앙적 점검을 해 봅니다.
주님께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오늘도 기도와 묵상으로 주님을 바라봅니다.
아멘.
@ 샬롬!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와 은사를 탐내고 사모하며
구하고 찾고 두드려 좋은 것으로 풍성히 받아 누리시는 복된 날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 목사님.
다윗은 오르난에게 타작마당의 값을 지불하고 제단을 쌓는군요. 철저한 댓가를 치루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댓가를 치르신 주님께 더욱 감사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부활하신 주님 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마음과 생각으로 수없이 많은 죄를 짓지만 회개할 줄 모르는 이 심령을 만져주소서.
회개하고 댓가를 지불함으로 같은 죄를 반복하지 않는 주의 자녀되기를 소망합니다.
오직 예수님.
@ 항상 은혜 말씀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며 내 영혼이 쇠약할지라도 내 마음과 육체가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부르짓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샬롬
주님 은혜로 말씀의 빛을 비추어 회개하면서 남을 나보다 높이면서
거룩함을 마음에 두고 남을 나보다 더 낯게 여기면서 회개의 대가를 지불하면서 사는 날 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주여~~
작은 악에도 민감하게 하시고 불의한 일에 침묵하지 않게 하소서
@오늘 말씀 내용처럼 이 세상에서 죄를 짓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은 없음을 잘 알기에
매일매일 말씀과 묵상과 기도함으로 죄를 짓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며 애쓰기를 소망합니다.
죄를 짓더라도 다윗처럼 회개를 표현하는 것에 불평을 가지지 않고
대가를 지불할 수 있는 믿음 또한 허락해 주실 것 믿고 감사합니다.
@ 갓개아침큐티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의 핵심(key word)은 ‘나는 회개의 대가를 지불하십니까?’입니다.
@ 말씀댓글일기 2771호
오르난의 타작마당도 평범한 장소에 불과했지만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는 귀한 장소가 되는 것을 보면서
내가 있는 이곳도 평범한 곳이겠지만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고 감사하며 하루하루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오늘 암송할 말씀💓942
Write them on your heart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 들을만한 일이 있는줄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마5:23-24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 하는 자니 보는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 요일4:20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아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딤전5:8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요일4:10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롬10:14
God's love is Spiritual love, Evangelism
하나님 사랑은 영혼사랑, 전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