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때 아이가 태어난지 50일 하고도 8일 됐어요.
올해에 같이 아가를 낳은 친구들이 벌써 돌잔치를 어디서 할까 고민 하고 있더라고요.
첫 애때 가족 친지 분들께 조금 불편 한곳 잡았다고 말씀 하셔서...
둘째때는 고민을 안 할수가 없어서 친구소개와 아가촬영 하는곳에서 소개해 알게된
영통에 프레베네 입니다.
사실 기대는 안하고 갔어요.
엘레베이터에 내리자 마자 와우!!!
새롭게 리모델링을해서 입구에서부터 마음에 들었답니다.
친절하게 상담을 받고 내부 답사를 하기 시작.
매번 행사 준비할때 제일 불편 했던것은 의상과 헤어 메이크업.
다행이 프레베네에서는 바로 옆에서 준비 할수 있다는 점.
먼저 오신 어르신들과 친지분들 앉아서 쉬시라고 준비 되어 있다는 점.
두번째 불편 했던것은 자리입니다.
자리가 없어서 돌잔치 갔을때 서서 한참을 기다리다가 먹었던 기억.
첫애때 70명 예약 했다가 140명 손님이 오셔서 무척 당황을 했던 터라
여러군데 가봐도 넓은 자리가 있는 곳이 별로 없었는데 프레베네에서는 자리가 완벽.
많은 인원이 들어 갈수 있다는게 좋았습니다.
포토 테이블도 다른곳과 차별화 되어 있고 준비 할것이 별로 없다는게 너무 좋았어요.
친절한 상담 받고 여러군데 돌아다닐 필요없이 프레베네에서 바로 예약 했답니다.^^
첫댓글 요즘은 워낙 일찍 예약해서..나무가 참 인상적인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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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친구가 돌잔치를 평촌프레베네에서 햇는데 넘 맘에 들어서 오늘 답사 하구 계약하구 왓는데 넘 기대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