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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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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나의 여행이야기(국내) 경기 킬리만자로님과 같이 다녀온 파주적성...
어부 추천 0 조회 191 09.04.29 00:2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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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29 08:02

    첫댓글 어멋!~~ 여기도 제가 가봤던 곳이네요.. 관광공사 홈피의 대장님의 사진과 글을 보고 갔는데..쇠고기 육회가 끝내주더군요..저는 한우마을에서 해이리 마을로 행선지를 돌렸지요...킬님의 이런 모습 많이 올려주시와요~~ㅎㅎ 마지막 사진은 압권입니다..^*^

  • 09.04.29 23:15

    흐이그~ 어부땜시 제 본색이 나오누만요~ 제가 게임(내기)은 이판사판 목숨을 거는편이라서요^^* 저도 육회가 맛있었어요 육회때문에 땡기는 소주 어쩔수 없었어요 토끼니임~~~

  • 09.04.30 18:41

    저는 육회란 걸 먹을 줄 몰랐는데(전 경상도 출신이라 생선회 먹기도 바쁜데 육회 먹을 일이 없었지예) 결혼하고나니 시댁 대소사엔 꼭 육회, 홍어회가 나오더라구요...첨엔 우웩우웩하다가 22년차로 접어든 지금은 없어서 몬먹는답니다^^ 자로님이랑 토언냐랑 언제 같이 한번 뭉쳐서 회 한판 떠야겠는데요 ㅎ ㅎ ㅎ ㅎ

  • 09.04.29 18:36

    햇살 고운 대낮에 땡땡이치고 돌아 다니면서 복권에 당첨된 기분 아니였나요? 풍경인 햇살이 남아 있는 평일에 돌아 다니면 엄청 행복하답니다. ^^

  • 09.04.29 23:22

    풍경이님도 땡땡이의 맛을 모르시지는 않지요? 땃땃한 봄볕으로 샤워하고 임진강 강바람으로 살살 말리고...어찌나 즐겁던지요 대신 오늘은 열심 아주 열심히 빡쎄게 일했습니다. 땡땡이 눈감아 주시와요

  • 09.04.29 23:13

    어부님 덕분에 즐거운하루~ 비명을 질러도 좋을 하루였습니다. 어부! 땡큐우~~~~~~~~~

  • 09.04.30 18:42

    저도 저런 입사동기(???)가 있었으면 좋으련만....아! 나도 떙땡이치고 싶어라.....

  • 09.05.01 14:00

    즐거움이 배가된 땡땡 나들이 부럽습니다. 한잔 술에 봄날의 흥까지 좋은 추억 만드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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