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2년 시험을 목표로 인강을 수강중입니다.
통학시간이 길어 평소 인강으로 공부를 하고있으며, 후에 스터디는 0기부터 할 예정입니다.
올해 4월 중반부부터 공부를 시작하여, 현재 기초이론을 모두 수강하였고, 기본이론 초반부를 수강하고있습니다. 입문 연습문제 중 유제부분은 2회차 풀었고, 3방식 종합 전까지(3방식 연습문제)는 1회 풀었습니다.
올려주신 입문자 학습방법을 보고, 유제와 연습문제를 2-3회 충분히 풀어보고, 3방식 종합문제를 푼 후 중급문제를 풀어보려고 계획을 세웠는데 이 계획에 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직은 작년에 올라온 강의를 듣고있어 올해에 개강하는 2차 강의를 듣기 전인데, 지금 이 시점에서 언제까지 얼마나 풀어보는것이 좋을지 고민입니다.
또한 강의에서 문제를 쭉 풀어나가야한다 라는 말씀이 3방식 문제에 관한 것인지, 아니면 제가 아직 배우지 않은 부분(3방식종합문제 이후 연습문제들(비가치추계 등)도 풀고있어야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첫댓글 잘하시고 계십니다.
입문 3방식 연습 종합 문제를 답안 참조없이 좀 더 빠르게 풀수 있게 2회독 더 하시고(일부 답이 기억 나더라도 상관 없어요)
중급 3방식에 들어가세요. 중급 연습문제를 풀다가
그리고 타당성은 현재 기본강의 진도에서 타당성에 들어가기 전에 입문 타당성을 풀어 놓으시면 됩니다. 입문 타당성은 풀어본 상태에서 기본강의를 듣고 정리하시고 중급 타당성 연습문제에 들어가면 아주 나이스한 케이스가 됩니다
이후 물건별 목적별 보상도 마찬가지 입니다.
진도 전에 입문으로 풀어두는 식으로 활용하시고 회독은 필요한 파트를 계속 돌려가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