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경영.품마을일기17<품-아우라>등/4월막주
<품마을> 4.22.월
산숲을 관리하려니 숲길내고 간벌하고
손발로 가꾸려 하니 잠잘 곳 마련해야
정든이 모여 마을 이루니 '품마을'일세
<제자리 찾기> 4.23.화
'모든것 다 내 일이야'라는 정치꾼
경제는 사업가가, 교육은 선생님이
종교는 종교인이, 제각각 제 일인데
<93살 성추행?> 4.24. 수
'8살 여자 아이 귀엽다고 쓰다듬다'
손자들 생각난 93살 할배가 성추행?
딴나라 얘기 아니다. 대한민국 여기
<'복합'산림경영> 4.25.목
10년후 사업은 '숲가꾸기'라며 호응하는 분
현대인 기피하는 깊은 산골에 먹거리 있다
사업가 눈에 보이는 '복합'산림경영을 하자
<겸손하라> 4.26.금
'인니'와 파리올림픽축구 예선에서 패배
가벼이 보는 사람들에게 경고의 목소리
잘난채 하다 빠진 깊은 함정, 기도를 하자
<품-아우라> 4.27.토 5-117
그 사람 거기에 있어 고요한 향기로
그대는 나의, 나는 그대의 품이 되어
포근한 품에 안기어 꿈을 이루고있네
<반가워> 4.28.일
만나자 '잘 지내셨는가?' 인사가
동무들 밝은 얼굴 반갑고 고마워
친구란 내가 선택한 가족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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童長 김만수 잡문
산림경영.품마을일기17<품-아우라>등/4월막주
동장 김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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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7 22:2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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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덕산07:33 새글
첫댓글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 사람 거기에 있어 고요한 향기로
그대는 나의, 나는 그대의 품이 되어
포근한 품에 안기어 꿈을 이루고있네>
그렇습니다. 맑고 벍고 훈훈한
덕화만발의 세상과 같은
품마을 정신이외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ㅎ하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