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교실] 그거아세요? 깜짝놀라면 비타민C가 5배가 소모된다고 합니다..

[기쁘미맘☆]

헉!!! 또또 깜짝 놀랬어요ㅋ

제가 웰빙음식이나 건강 이런곳에 관심이 많았는데

어느 홈페이지에서 이 글을 보고 충격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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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는 불안·분노·긴장 등 정신적인 것 이외에 소음·과로·수면부족 등으로도 쌓입니다.

스트레스와 맞설 호르몬이 부신에서 분비돼 완화시켜 주는 것이 생리구조. 이 호르몬 분비에는 비타민 C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 때문에 평시에도 부신에는 비타민 C를 저장해서 비상시에 대비한다.

비타민 C가 부족하면 스트레스 저항력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

어른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 C의 양은 100㎎.

그러나 돌발적인 사태가 발생해 '깜짝' 놀라는 순간 비타민 C는 500㎎이 소비된다.

한순간에 닷새치의 비타민 C가 날아가고 만다.

그래서 '깜짝' 놀라지 않도록 두둑한 배짱을 기르는 것도 건강 비결의 하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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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비타민은 많이섭취해도 상관이 없는데..

만약 하루에 비타민 과다 섭취를 해도 깜짝 놀라면 몇일동안 먹은 비타민C가 날라가는 거... 맞죠?

으후~ 왠지 무섭져..""" 그래서 약국에 가서 비타민C 뭘먹을까 했는데 자이비타500 이라고

요거요거요~~~ 

자일리톨로 비타민C를 섭취할수 있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

무설탕&무색소라 ㅠ_ㅠ음.. 맘에 들어~

맨날 차에 껌 놓고 씹어서~

한번 바꿔 보려고 합니다!! 비타민C 한번 씹어봐야죠 ^^::ㅋ

원래치아로 섭취같은게 잘된다고 하는데

비타민 이번에 많이 섭취해야겠어요!!

제가 좀 잘놀래서 말이죠 ㅋㅋㅋ

그럼 좋은하루 보내세요~ 오늘 복날이라 맛있는거 먹으러 갑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