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숨소리 詩 / 美風 김영국 겨우내 뿌리에 저장한 양분을 앙상한 가지에 나누니 봄햇살 듬뿍 받아 꽃봉오리가 솟고 마침내 만개하여 수줍은 자태를 드러내니 봄이 절정으로 치달으려는 숨소리가 아니던가.
첫댓글 고운 편지지 봄의 숨소리 / 美風 김영국 고운시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사 합니다
아름다운 봄의 숨결곱게 담아봅니다.감사드려요
햇살님 안녕하세요고운 영상에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금요일 오후 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첫댓글 고운 편지지 봄의 숨소리 / 美風 김영국 고운시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사 합니다
아름다운 봄의 숨결
곱게 담아봅니다.
감사드려요
햇살님 안녕하세요
고운 영상에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금요일 오후 시간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