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6:9 6:10~11
9.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 있어
10.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
11.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위 본문을 읽어 보시면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 있는 것을 알게 됩니다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
제단 아래에 있는 영혼들의 피가
아직도 신원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첫째 부활인 생명의 부활을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지금 이 때가 다섯째 인이 떼어진
후입니다
먼저 죽은 믿음의 선진들이 아직도
생명의 부활의 영광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런데도 예수님은 아직 기다리라고
합니다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우리들도 주안에서 먼저 죽은 제단
아래의 영혼들처럼 예수님처럼 죽임을
당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또한 죽임의 숫자가 차기까지
기다리라고 하고 있습니다
순교의 숫자가 정해져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계시록의 때에 많은 핍박과
환난과 죽임을 당해야만 제단 아래에
있는 믿음의 선진들의 피가 영광을
얻게 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핍박과 환난은 제외하더라도 죽임을
당하는 것
순교자가 나와야 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것도 정하여진 숫자가 찰 때까지
입니다
여기에 환난 전 휴거가 있겠습니까?
주안에서 먼저 죽은 영혼들도 그들의
피를 신원받지 못하고 있는데 우리가
휴거를 다 해 버리면?
우리도 그들처럼 죽음으로 숫자가
차야 하는데 그 숫자는 누가 채워야
합니까?
이들의 피는 영원히 신원을 받지
못하게 됩니다
이들의 생명의 부활은 없게 됩니다
그들처럼 우리가 죽음으로 순교의
숫자가 채워져야 한다고 기다리라고
했는데 휴거를 다 해버렸으니
순교자가 없는데 제단 아래에서
부르짖는 믿음의 선진들의 영혼은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영원토록 제단 아래에서 기다려야
합니까?
모든 성도들이 환난도 받지 않고
핍박도 받지 않고 순교도 없이
모두 휴거를 해 버렸는데 그들이
기다리는 순교자의 숫자는 어디서
누가 채워야 합니까?
환난 전 휴거가 거짓된 가르침임을
알수가 있습니다
환난 전 휴거는 없습니다
환난 중 휴거도 없습니다
두번 . 세번의 휴거 없습니다
두번 . 세번의 재림 없습니다
두번 . 세번의 부활 없습니다
특별부활 없습니다
마지막 한번 뿐입니다
마지막 한번에 모두 이루어집니다
우리는 모두는 계시록의 모든 재앙과
환난과 핍박을 겪게 됩니다
수많은 순교자가 나올 것입니다
환난 전 휴거가 있다라는 가르침은
그릇된 가르침임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의 교회가 . 성도들이 달콤한
가르침에 미혹이 되어 멸망으로 들어
갑니다
환난 전 휴거가 얼마나 그릇된
가르침이며 성도들을 미혹으로 이끌고
있는지 눈에 보이지 않습니까?
깨어 있어야 합니다
깨워야 합니다
우리의 순교의 숫자가 차야
제단 아래의 영혼들과 함께 우리들도
첫째 부활에 . 생명의 부활에 함께
참여하게 됩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게 됩니다
이것이 제단 아래에 있는 믿음의
선진들의 피가 신원받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순교의 숫자가 차야 부활
재림 . 휴거가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순교하여 제단 아래에 있는
영혼들과 함께 첫째 부활에 . 생명의
부활에 같이 참여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목베임이 있은 후 제단 아래에
있는 믿음의 선진들과 함께 첫째 부활 .
생명의 부활을 함께 하게 됩니다
우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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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단 아래의 영혼들!
순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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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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