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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詩 속으로
 
 
 
카페 게시글
우리 주변의 진솔한 사진 베롱(목백일홍)
雲谷 추천 0 조회 56 22.08.03 09:2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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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03 09:58

    첫댓글 배롱나무 예쁩니다.
    시골 한적한 어느 곳 제실에 있나 봅니다.

    자귀나무와 함께 여름에 화려한 색깔의 꽃을 피우는 대표적인 교목인 듯...
    어릴 때 '소 먹이러' 가면 소가 아주 맛있게 자귀나무 잎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소쌀나무'라 부르기도 한다고 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 작성자 22.08.04 01:08

    소쌀나무라고도 하는 군요.
    배웠습니다 .
    감사합니다.

  • 22.08.03 10:03

    베롱나무 잘 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2.08.04 01:09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22.08.03 14:38

    옛날
    어느 사찰에서 본
    참으로 기억에 남는 배롱나무
    여기 연분홍 백일홍
    잘 봤습니다.

  • 작성자 22.08.04 01:10

    요즘 사찰마다 베롱꽃이 없는곳이 드물죠.
    감사합니다.

  • 22.08.04 13:49

    배롱나무사진을 잘 봤습니다.

  • 작성자 22.08.05 00:36

    감사합니다.

  • 22.08.04 14:08

    피고지고 백일을 가니
    그래서 목백일홍이라고 한다지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8.05 00:36

    감사합니다.

  • 22.08.13 11:36

    百日紅이라고 100일동안 붉게 꽃을 피운다는 백일홍. 서원같은데는 꼭 있더군요
    몇년전 안동 병산서원에서 만개한 백일홍 보았답니다.
    여기에 올려서 보여주시려고 수고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8.13 17:25

    木百日紅 이라고도 합니다.
    한여름 길게피는, 쉽게 볼 수 있는 꽃이죠.
    특히 서원이나 사찰에서 많이 볼 수 있고 요즘은 가로수로도 많이 심는듯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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