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리 바닷가를 연상케 하는 관포교회에서 들려주는 하늘나라 이야기
매일 아침 갓개의 good morning 큐티
역대상 26장 22-23절
22 여히엘리의 아들들은 스담과 그의 아우 요엘이니 여호와의 성전 곳간을 맡았고
23 아므람 자손과 이스할 자손과 헤브론 자손과 웃시엘 자손 중에
2874 내가 하는 성전 청소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입니까?
제사장들이 하나님께 제사 드리는 일들과 또 옆에서 협력하는 일은 고상하고 높은 것처럼 생각될 수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성전을 청소하는 일, 성전의 문을 지키는 일,
곳간을 지키는 일을 허드렛일처럼 바라보는 것은 순전히 인간적인 생각의 틀 속에 갇혀서입니다.
제사를 드리는 일도 하나님을 위해서 하는 일이며 청소하는 일도 하나님의 성전에서
하나님을 위해서 하는 것이며 문지기의 사역도 하나님의 성전에서 하나님을 위해서 하는 일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어떤 일은 고상하고 좋은 일이고 어떤 일은 하찮고 비천한 일처럼 생각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오늘은
신정국가였던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응답받아 전쟁에서 승리하였기에
그 전리품을 보관한 성물 곳간의 주인은 당연히 하나님이므로 내 것이라고 탐심 부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것을 관리하는 청지기 사명을 감당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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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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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조용안 드림
@ 성전 청소, 성전 문지기, 곳간지기를 허드렛일로 생각할 것이 아니라, 제사를 드리는 일처럼 청소하는 일도 하나님의 성전에서 하나님을 위해서 하는 것이며 문지기의 사역도 하나님의 성전에서 하나님을 위해서 하는 일입니다.
오늘은
신정국가였던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응답받아 전쟁에서 승리하였기에 그 전리품을 보관한 성물 곳간의 주인은 당연히 하나님이므로 내 것이라고 탐심 부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것을 관리하는 청지기 사명을 감당하는 날. Amen.
@ 매일 아침 말씀댓글일기를 쓰는 나는 행복한 사람이로다(신명기 33:29).~♡♡
@ 아멘
@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초심의 믿음으로 오늘도 하나님으로 승리하는 날.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드립니다.
그러기 때문에 어떤 일은 고상하고 좋은 일이고 어떤 일은 하찮고 비천한 일처럼 생각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 할렐루야! 청지기 사명을 감당하기에 부족함이 없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이라면 열심을 다해서 임하게 하소서.
귀천을 벌이고 순전한 마음으로 임하게 하소서.
아멘.
@ 주어진 일과 직분에 비천함이 아니라 피로 값을 대신하신
주님의 값진 것임을 고백하며 최선을 다하는 믿음 되기를 원합니다.
@ 주의 전을 내 집같이
@ 일할 수 있는 힘도 섬기고 나눌 수 있는 것도 다 주님이 주신 은혜로 누리는 것입니다.
당연하다고 여긴 모든 것들을 통해 감사하며 청기기의 역할을 감당하는 자 되기를 원합니다.
오직 예수님.
@ 주님 은혜로 주신 직분 잘 감당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참 좋아요. 감사합니다(굿)
@ 감사합니다.
@ 주여~~
이 땅에 평화가 오게 하시고 모든 사람의 삶을 풍요롭게 하소서.
@ 샬롬!
오늘도 거추장스럽고 불신앙적인 옷들을 벗어버리고 주님께 나아가
참된 믿음의 새 옷을 입고 주님의 뒤를 따라가시는 복된 날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 목사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라면 모든것을 기쁘게 감사함으로 감당하도록 하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부활하신 주님 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내가 하는 청소들이 하나님께 예배하러 모이는 성도들께 아름다운 성전이 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갓개 아침 큐티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의 핵심(key word)은 내가 하는 성전 청소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입니까?입니다.
@ 무슨 일이든 작은 일이라 생각하지 않으며 주어진 일을 성실하게 감당하기 원합니다ᆢ.
감사합니다.
@ 작은 일도 하나님을 위해서 하는 것임을 잊지 않고 저의 사명을 감당하겠습니다.
@ 💓오늘 암송할 말씀💓1068
Write them on your heart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벧후3:7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벧후3:8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시라. 벧후3:9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벧후3:11-12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벧후3:11
Yes, I'm coming soon!
Amen, Come, Lord Jesus!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