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뒷산에서 죽순 채취한다고 같이가자고 해서 왔는데 비는 주룩주룩 오고 ~~~
고향 동네에서
산에 엉겅키가 지천이네요
혼자 산딸기 무지 먹었네요 ㅎㅎ
꿀풀이라고 하네요?
찔레꽃 향기 너무 진해요 ㅎ흑
고향 동네 앞으로 보성강이 흐른답니다
이젠 몇 가구 안 남았네요
겨란 후라이 ㅎㅎ 개망초
어릴적에 명감열매 많이 따 먹었는데
고향동네 저수지
누가 앵두같은 입술이라고 뻥을?? 저른 입술이 있을까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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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섬진강 보성강을 사랑하는사람들 원문보기 글쓴이: 야니
첫댓글 자연 그대로 강변 모습 아름답네요. 곡성 쪽입니까?
네에 맞습니다 ㅎ
만개를
지방 방언으로 명감이라고 하는가 봐요...
네에 울동네에서는 명감이라고 ㅎ
흐흐~~~`
고향 푸짐하네요.
ㅎ 글죠 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