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일 일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트럼프 상태 괜찮나
의료진 "아주 좋아"·미 언론은 우려 보도
■트럼프 입원 전 산소호흡기 꼈다…
"향후 48시간 대단히 중요"
■트럼프 "몸 상태 좋다" 병원서 트윗…
의료진 칭찬도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24,027 (+75)
격리해제 21,787 (+54)사망 420 (+4)
■연휴 두 자릿수 유지에도 '불안'
검사 건수 적고 위험요인 많아
■등교 확대한다는데 추석 코로나 변수
괜찮을까…교육당국 촉각
■지인 모임-요양원 등
수도권-부산 코로나19 산발적 감염 지속
■한일 7개월간 걸어 잠근 빗장 푼다
기업인 입국완화 합의
■특고에 150만원·중학생 가정에
15만원…지급절차 착수
■16년간 독감 백신 부작용 3건·
사망자 0명…환자 전원회복
■'상온 노출' 의심 독감백신 접종자
2천303명…하루 새 13명 늘어
■광화문 전면봉쇄
보수단체 "9∼10일 또 집회신고"
■경찰 "개천절 대규모 인원집결 없어…
안전하게 상황종료"
■여야, 광화문 차벽 공방…
"국민 위한 방역의 벽"vs"독재 그림자"
■"국내 출시 저가 스마트폰,
해외보다 최대 36% 비싸"
■트럼프, 코로나19 확진에도 엄지 척…
각국 정상들도 위로 전해
■광화문광장 막히자 서울 곳곳서
차량시위…큰 충돌없이 마무리
■광화문광장 진입 못 한 보수단체…
인근서 전광훈 옥중서신 대독
■백악관 초비상 불러온
최측근 힉스 보좌관은 누구?
■귀경길 고속도로 소통 원활…
"일부 정체구간 곧 풀려"
■전국 관광지 등 '북적'…
방역수칙 지키며 막바지 연휴 즐기기
■[Q&A] 연휴 끝난 뒤 열나고 기침
한다면?…"선별진료소 찾아 검사해야"
■정부 '급전 조달' 일시차입 143조
육박…10년來 최고치
■"임대차 분쟁 조정 신청의 97%는
보증금 3억 미만 서민주택에서"
■추석 이후 집값 어디로 가나…
"관망세 속 대세하락은 아직"
■주택 공급 때 중소기업
장기 재직자 우대 강화한다
■코로나19로 '홈술'·'혼술' 유행…
44% "음주 횟수 줄었다"
■"해외공관, 5년간 술 9만2천병 소비…
몽골대사관 최다"
■민주, 재보선 공천 조기 결론…
이달 실무검토 들어갈듯
■21대 첫 국정감사 이번주 개막…
여야, 전방위 충돌 예고
■전두환 '5·18 재판' 2년 5개월 만에
마무리…검찰 구형량 관심
■일요일 전국 곳곳 빗방울…
서해안·강원 영동 강한 바람
■김일성, 육영수 피살 책임
DJ 추종자들에게 돌려 [獨외교문서]
■전 세계 공대생이 취직하고 싶은 기업
1위는 구글…삼성전자 9위
■미국 무역전쟁 다음 상대는 베트남?…
USTR, 환율조작 조사 착수
■이낙연 "불법집회 봉쇄한 경찰에
감사…한글날에도 차단해야"
■박의장, 스웨덴·독일서
'한반도 대면외교' 마치고 귀국
■경찰에 숨진 미 LA 흑인,
부검 결과 총 16방 맞은 것으로 드러나
■응급실 이송중 매일 8명꼴 사망…
최근 2년반 동안 7천715명 숨져
■4년간 발생 범죄 42.3% 길거리에서…
283만건 달해
■미 24개주서 코로나 환자 증가…
병원 입원환자도 7월 후 첫 상승
■'일제 강제노역' 군함도 건물 붕괴
예상돼…"보존 곤란"
■'4년차 추석민심' 문대통령 국정지지율
40% 후반대
■38노스 "北 신형 SRBM,
남측 요격에 여전히 취약"
■"젊은층도 코로나19 발병 뒤 합병증…
적극 방역정책 이어갈 것"
■이낙연-김종인, 개천절 행사에서 조우…
"공수처·공정3법 논의"
■빅히트 5일부터 이틀간 일반청약…
공모주 열풍 잇는다
■하태경 "文대통령 책임피하려 월북론"…
양향자 "혹세무민"
■청소년 극단선택 가장 많이 생각하는
나이는 '중3 14살'
■코로나19 확진 포로셴코 전
우크라 대통령 상태 악화해 입원
■"사랑이 거리를 달린다"고 외치던
파리 거리예술가의 몰락
■아제르-아르메니아 7일째 교전…
러·프랑스 등 터키 개입 우려
■쿠웨이트 국왕 서거에
김현미 장관 등 조문사절단 파견
■'북한 피격 사망' 공무원 13일째
수색…행적 수사도 계속
■'제4352주년 개천절 경축식'…
만세삼창 하는 정세균 총리와 참석자들
■개천절 서울 곳곳서 차량시위…경찰 검문
■확진 후 첫 모습 트럼프,
마스크 쓰고 '엄지 척'…헬기로 병원행
■다시 시작된 중미 캐러밴의 미국행…
"온두라스서 수천명 북상"
■유방암 예방의 달 맞아…
핑크빛으로 물든 프랑스 파리 에펠탑
■승리 부른 LG 박용택의 2천499호 안타…
두산, 단독 5위 도약
■전북, '송민규 10호골' 포항에 0-1 패…
우승전선 '빨간불'
■'후반에만 4골' 제주,
안양에 4-1 역전승…선두 유지
■롤러장 뜬 방탄소년단…
'다이너마이트'로 'BTS 위크' 피날레
■블랙핑크 '러브식 걸즈',
57개국서 아이튠즈 차트 1위
■다시보기도 없는 '나훈아 콘서트'…
中에서 버젓이 불법유통
■코스피 19.81p 오른 2327.89
■코스닥 12.24p 오른 848.15
■원·달러 환율
미국 USD 1달러($)1169 원
■원·엔 환율
일본 JPY 100엔(¥)1107.06 원
■오늘의건강상식
명치를 쥐어짜는 통증, 위경련
http://naver.me/5IVfj0qM
❒오늘의 날씨❒
일요일인 4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예상됩니다.
충청 남부와 남부 지방은 새벽부터
아침까지,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
제주는 오후부터 밤사이 5∼20㎜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0∼20도,
낮 최고기온은 20∼24도의 분포로
전날(아침 15∼20도·낮 19∼28도)
보다 낮겠습니다. 일교차가 커 건강
관리에 주의해야겠습니다.
오후부터는 서해안과 강원 영동을
중심으로 초속 8∼13m의 강풍이 불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초속 4∼9m의
다소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겠습니다.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미세먼지
등급은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나타내겠습니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m,
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 앞바다에서 0.5∼1m로 일겠습니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3m,
서해 0.5∼4m, 남해 0.5∼3m로
일겠습니다.
오후부터 서해상과 동해 먼바다,
제주 남쪽 먼바다에는 초속 8∼18m의
강한 바람이 불고 물결도 높겠으니
항해·조업·귀경길 선박은 안전에
유의해야겠습니다.
남해안은 이날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겠습니다.
저지대는 밀물 때 침수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겠습니다.
다음은 4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구름, 구름] (16∼21) <20, 0>
✦인천:[구름, 구름] (17∼21) <20, 20>
✦수원:[구름, 구름] (16∼22) <20, 20>
✦춘천:[구름,한때비](12∼21)<20,60>
✦강릉:[구름, 맑음] (16∼24) <20, 0>
✦청주:[구름, 구름] (17∼23) <20, 20>
✦대전:[한때비,구름](17∼23) <60 20>
✦세종:[구름, 구름] (15∼23) <20, 20>
✦전주:[가끔비,구름](18∼22) <70 20>
✦광주:[한때비,흐림](18∼22) <70,30>
✦대구:[가끔비, 구름](18∼23 <70,20>
✦부산:[흐림, 구름] (20∼24) <30, 20>
✦울산:[흐림, 구름] (18∼24) <30, 20>
✦창원:[흐림, 구름] (19∼24) <30, 20>
✦제주:[흐림,가끔비](20∼23)<3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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