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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삶의 길목에서
 
 
 
카페 게시글
◆삶의 길목에서 재미 드럽게 없이 긴글
비몽사몽 추천 0 조회 83 22.05.19 18:5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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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5.21 23:35

    사실 그런 부탁 남에게 하기 쉬운건 절대 아니죠 보통사람들은 못하지요
    나는 목욕 가서 이 한몸 때밀기도 버거운 사람이거든요 젊은이도 아니구

  • 22.05.19 23:02

    참잘했어요.
    11년전에
    지금도
    맘이 이쁘십니다.

    잘 읽었답니다.
    굿밤 되셔요.^~^

  • 작성자 22.05.21 23:37

    남을 위해서 봉사하면서 안살아봤으니까 마음은 짠하고 아프지만 솔까말 쉬운건 아니었어요 돌아서면 후회되지요

  • 22.05.19 23:03

  • 22.05.20 05:57

    비몽사몽님의 글을 읽으면서 나는 또 하나의 새로운 것을 배웁니다.
    인사 꾸벅

  • 작성자 22.05.21 23:38

    조금만 그순간 안 매정하고 도와주면
    내마음이 편하지요
    그날 마음 아팠어요

  • 22.05.20 09:21

    외형은 차가워 보여도 마음은 따뜻한 남자 사몽님.
    아주 잘 하셨어요 이러면서 우린 점점 익어가나 봅니다.
    사몽님 멋지다.

  • 작성자 22.05.21 23:40

    아이쿠 그런 칭찬 양심 찔립니다 ㅋㅋ
    익어가야할텐데
    삭아가는거 같아서
    가치관이 혼란스럽습니다
    인생은 짧은데 그죠?

  • 22.05.20 10:22

    까칠함을 누그러트리게 한
    발목 부상이 고맙네요.ㅎ
    아직 그 마음 그대로 인지요?

    부드러움은 절대 바꿀 수 없을겁니다

  • 작성자 22.05.21 23:43

    저는 절대 까칠하지 않습니다
    다만 다른이들보다 내가 싫은걸 두리뭉실하게 못넘어가서 왕따를 당해서 그렇지
    어쩌겠어요 특히 조기명퇴하고 정말 내맘대로 살아온걸요

  • 22.05.20 11:13

    재미있게 읽었어요.
    그리고 길지도 않아요.

    정말 그 여성분.
    기가 막히네요.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네요.

    그런데 울 비몽방장님.
    정말 마음이 여리고, 심성이 고우신 분이셔요.
    저런 분이 어디 그리 흔할까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작성자 22.05.21 23:46

    남을 위해서 못살아 왔어요
    나만 잘살고 남에게 민폐만 안끼치며 살면된다 생각했어요
    잘못살고 있다는 생각 들어서 괴로울때 많습니다 저는 종교도 안믿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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