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시에』 2021년 가을호(통권 63호)
반딧불이 작은 불빛들이 만들어내는 문학공동체 계간 『시에』 2021년 가을호(통권 63호)가 출간되었습니다. 시에 필자를 비롯해 시에 후원 회원, 정기구독자님께 8월 11(목) 발송했습니다. ‘시와에세이’를 사랑하는 여러분 아름단운 가을 맞이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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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 작은 불빛들이 만들어내는
2021년 가을호 차례_
* 시에 사진으로 읽는 에세이
이원규 예술곳간 몽유(夢遊)19 한여름, 그 풍경의 깊이 _04
* 시에 기획연재
김주대 그림으로 읽는 에세이13 단순한 나의 시론과 낯설게 하기 _16
* 시에 시
허형만 사랑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외 1편 _26
김태수 저물녘 꽃밭에서 외 1편 _28
나종영 석류꽃 외 1편 _30
김경미 나의 제1외국어 외 1편 _32
이숙희 저런 그림 외 1편 _37
성낙수 진주 외 1편 _40
염창권 흐린 날의 변전소 외 1편 _42
김리영 아마존에서 온 가시 외 1편 _44
장세현 토마토를 먹는 순간 외 1편 _47
박원희 시의 문장 외 1편 _50
김은숙 곤두박질이 먼저 외 1편 _53
한영채 밥 외 1편 _56
이인수 사랑 외 1편 _59
이주희 호계동 914번지 외 1편 _62
권지현 소찬 외 1편 _66
조국성 오죽하면 외 1편 _69
정미소 낚이면 죽는다, 죽어도 산다 외 1편 _72
조명희 하마터면 외 1편 _74
양소운 산사나무의 자세 외 1편 _77
이순화 아득한, 거기 외 1편 _81
김고니 감자도 핏줄이 있다 외 1편 _83
김충경 머릿속 지우개 외 1편 _86
김혜천 우분투(Ubuntu) 외 1편 _90
전순복 퇴화하는 입 외 1편 _94
정선우 생활의 시작 외 1편 _97
박진형 수상한 모래시계 외 1편 _101
박금희 태엽 시계 외 1편 _105
이은숙 박공지붕 외 1편 _108
김영숙 라면이 끓는 저녁에 외 1편 _112
정안덕 가끔은 외 1편 _115
강대선 종점은 당신이에요 외 1편 _118
송병옥 차가 우선이다 외 1편 _121
강나루 종이 박스 줍는 할머니 외 1편 _125
* 시에 산문연재
양문규 자연으로 가는 길 27 아버지의 금가락지 _130
* 시에 신인상-시
구태연 당선소감 _136
하프 타임 외 2편 _138
나건하 당선소감 _142
라일락나무 외 2편 _143
심사평 _147
* 시에 시인
강상기 바다의 변주곡 외 4편 _150
정 훈 정직한 생명공동체를 꿈꾸며 길을 걷는 자의 노래 _161
* 시에 추억에세이
백지은 별똥별이 떨어지는 곳 _170
* 시에 문학에세이
이동순 소외와 고립을 두려워하는 ‘혼족’ _176
강영환 이별 후기 _182
* 시에 에세이
이영춘 나의 경쟁 상대는 누구일까? _190
구재기 먹감나무를 꿈꾸다가 _193
윤형근 뱀의 길 _198
나호열 토마스네 집 _202
김요아킴 희미한 옛 제자와의 추억 _206
이정현 시와 함께 춤을! _210
서 한 깜, 안녕! _215
문현숙 고개 숙인 머리는 베지 않는다 _219
조성삼 낙동나루의 추억 _222
한효정 엄벙덤벙 시골살이 _227
* 시에 자작시집 엿보기
박금리 거둠과 그 종결에 대하여 _232
섬 동 지구 어머니의 울음소리를 엿듣는 시간 _237
김정원 평화와 평등의 이상향 _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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