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선거] 급부상중인 EBS(전세계 긴급 방송) 임박설!! 왜 지금인가?
노예에서벗어난존재(175.127) 2022.07.22 20:11:20
조회 5353 추천 120 댓글 36
EBS.....
전세계 긴급 방송....
트럼프 대통령과 미 군부를 주축으로 한 전세계 화이트햇(선한 세력) 군사 동맹이
지구 시민들의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면에서 은밀히 진행해온 지구 역사상 최대 규모의 비밀 군사 작전의 휘날레를 장식할
사실상 이 영화의 엔딩.........
아직도 잠들어 있는 사람들을 향한 마지막 알람....
Hey! Wake up!
It's Time!
작전명! - 늪의 배수를 빼라.
지구 시민들의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면에서 은밀히 글로벌 범죄 세력들(카발/딥스테이트)을 제거하라!
“세상은 EBS 전과 EBS 후로 나뉜다.” 라고 할 정도로
그 파급력이 상상을 초월한다는 8시간짜리 3편의 실화 다큐멘터리...........
이 영상을 보면 충격을 받고 공황 상태에 빠지거나, 심지어 스스로 목숨을 끊을 사람들도
많을 거라는 루킹 글래스의 예측으로 인해 미 군부는 그것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시간을 들여 서서히 대중들을 각성시키는 길을 선택했다고 한다.
(너와 나처럼, Q에 관해 많은 것을 알고 있는 일찍 깨어난 소수의 사람들은 괜찮지만,
Q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고 평범히 살아가는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그것은 그야말로 엄청난 충격일 것이다.)
우리는 이미 재작년부터 줄곧 EBS를 목놓아 기다리며,
기대했다가 - 실망하고, 기대했다가 - 실망하고, 기대했다가 - 실망하고를
수도 없이 반복해왔다.
그러한 과정을 무수히 반복해왔던 탓일까?
이제는 EBS에 믿음을 잃은 사람들도 부지부수이며,
아예 Q 정보 자체에 등을 돌리는 사람들까지 생겨나버렸다.
이러한 사태를 순전히 사람들의 탓으로만 돌릴 수 있는가?
Q에게는 책임이 없는가?
시간을 너무 지연시켰다고 생각하진 않는가?
시간을 너무 지연시켰다고 생각하진 않는가?
아직도 깨어나지 못한 무지한 인간들을 깨우기 위해 이미 깨어난 사람들에게
무조건적인 인내를 강요한 측면이 전적으로 옳았다고 할 수 있는 것일까?
이제 사람들은 이 영화에 싫증이 나고 있다.
이제 그만 엔딩을 보고 싶은데, 이 영화는 당최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기억하라. Q.
“아무리 훌륭한 영화라도, 영화가 너무 길면 사람들은 극장을 나선다.”
자, 그럼 이제 내가 정말 논하고픈 주제에 관해 탐구해보고자 한다.
나는 최근에 기류의 변화를 감지했다.
즉, 모든 것이 갑자기 초고속으로 돌변했다는 느낌을 받았다.
모든 것이 갑자기 급속도로 진행중인 것 같다.
마치 Q팀이 갑자기 엑셀을 밟고 급가속하는 기분이랄까?
터무니없이 조만간에 EBS가 터질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당최 언제쯤 터질까 아득하게만 느껴졌던 EBS가 머지않아
조만간 터질 것 같은 기분이 자꾸 드는 이유는?
나는 왜 자꾸 이런 기류를 감지하는 걸까?
나는 이것을 Q팀의 작전 변경으로 추측하고 있는데,
(작전 변경 ㅡ 대중의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서히 지구 시민들의 각성을 유도하는
작전에서 → 긴급 방송 전파로 다소 충격이 크지만 빠른 각성을 유도하는 작전으로 변경)
그 이유를 추측하고자 한다.
다음은 어디까지나 나만의 개인적인 추측일 뿐이며, 확대 해석을 경계한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것은 순전히 개인적인 추측일 뿐임을 유념해주길 바란다.
추측 이유. 1
<은하연합의 경고>
Q팀이 너무 시간을 질질 끌어서 트럼프와 Q팀을 배후에서 지원중인 은하연합이
Q팀에 경고를 날렸다는 설.
진행이 너무 더디고 느리다. 이런 속도로 가다가는 오히려 대각성에 차질이 생길 것을 염려,
계속 이런 속도로 가겠다면 Q팀을 후방으로 밀고, 은하연합이 직접 전면으로 나서서 EBS를
전세계에 송출하고, 직접 지구에 상륙하여 지구 시민들에게 모든 상황을 설명하겠다고
Q팀에게 경고했다는 설.
(리스크 - 은하연합은 지구에 상륙하는 그들을 지구 시민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는
미지수의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그러자 Q팀이 부랴부랴 은하연합을 진정시키고, 빠른 EBS 송출을 위한 작전에 돌입했다는 것.
추측 이유. 2
<자신들의 ‘서서히’ 작전의 실책을 알아챈 Q팀이 ‘초고속’ 작전으로 선회했다는 것.>
지금까지의 각성 작전(시간을 들여 서서히 각성시키는 작전)이 큰 효과를
발휘하지 못했다는 결과를 받아들여야 했던 Q팀이, 자신들의 실책을 인정하고,
초고속 EBS 방출 작전으로 작전을 변경했다는 것.
여전히 Q 정보는 선택 받은 일부의 사람들만이 인터넷상으로만 찾아 볼 뿐이며,
대다수의 지구 시민들은 여전히 TV대중 매체에 빠져, 이면에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지구에서 현재 어떤 대규모 비밀 군사 작전이 펼쳐지고 있는지 모르는 것이 현실.
마침내 Q팀은 TV로 EBS를 송출하는 것만이 깨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을 깨어나게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임을 인정해야 했다.
자신들의 실책을 받아들인 Q팀이, 빠른 EBS 송출 작전으로 급선회했다는 설.
추측 이유. 3
<최근에 이르러서야, 지구에 깨어난 인류의 비율이 드디어 60~70%에 도달하여,
그린라이트 신호(이벤트 진행을 해도 좋다는 싸인)가 켜짐으로 인해,
비로소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는 설.>
EBS 이벤트 진행을 위한 전제 조건이 깨어난 인류의 비율이 최소한 60%에는
도달해야 한다는 것이 있었는데, 만약 이 비율에 도달하지 않은 채로 EBS를 송출할 시
내전과 진영 갈라짐이 극에 달하고, 미 군부의 정의 구현을 '쿠테타'로 인식할 사람들이
적지 않을 것이라는 루킹글래스의 시뮬레이션이 있었다고 한다.
내가 알기로 깨어난 인구의 비율이 60%에 도달한 때는 작년으로 알고 있다.
올해는 그보다 당연히 더 많이 깨어났겠지.
한 예로 미국 공중파 뉴스 ‘CNN’의 피크 타임 시청자 수와
유명 인텔러 ‘필 고들스키’의 개인 방송 시청자 수를 비교해봐라.
한 개인의 인터넷 방송 시청자 수가 공중파 뉴스 CNN의 피크 타임 뉴스 시청자 수보다 훨씬 많다 ㅋㅋ
이거 진짜 웃기지 않냐? ㅋㅋ
아, 물론 한국은 제외하자;;;;;
많은 사람들이 깨어나고 있는 다른 나라들과 달리,
한국은 여전히 대다수의 사람들이 잠들어 있는 듯하다.
긍정적으로 바라보자면,
어쩌면, 동양의 어느 한 예언대로,
‘한국은 가장 마지막에 깨어나 가장 밝은 세상의 빛이 된다.’
라는 말을 믿을 수 밖에;;
근데 지금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그것이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추측 이유 4.
<[여론의 악화!]를 양자 컴퓨터가 감지>
세상의 모든 정보를 파악하고, 지구 시민들의 의식까지 간파할 수 있다는
미 군부의 양자 컴퓨터에 현재 지구 시민들의 여론이 [매우 안좋음!]으로 감지됨으로 인해,
화이트햇이 작전 속도를 급가속으로 변경했다는 설.
(지구 시민들의 깨어난 비율도 이 양자 컴퓨터가 측정함.)
‘너희들이 뭐라든 우리는(군부는) 우리의 길을 간다.’
라는 일각의 미 군부의 결의와는 다르게, 사실 그들(화이트햇)은 누구보다
지구 시민들의 여론을 비중 있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
현재 지구 시민들 대다수가 이 영화에 싫증이 나고, 지쳐가고 있으며, 짜증이 나있는 상태.
이러면, 늦게라도 EBS를 송출해도 욕 들을 판.
더 이상 타이밍이 늦어지면, 여론이 더욱 악화될 것을 우려한 Q팀이
서둘러 이벤트 진행의 엑셀을 밟았다는 것.
추측 이유 5.
<깨어난 사람들이 깨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더는 연민의 감정을 품지 않는다는 점이
미 군부에게 적잖은 충격을 줬다는 설.>
깨어난 사람들이 깨어나지 못하는 사람들로 인해 마냥 기다려야만 하고,
또한 그들로 인해 이벤트가 느려지는 것에 그들에게 더 이상 연민의 감정을
품지 않는 사태까지 나아가는 상황이 발생.
‘대각성’. ‘우리는 함께 간다.’ 라는 그들의 구상과는 다르게,
깨어난 사람들이 아직까지도 깨어나지 못하는 사람들로 인해 무한정 인내해야 하고,
그들로 인해 이벤트 또한 느려지는 것으로 인하여 더 이상 그들에게 연민의 감정을
품지 않는다는 것이 또 하나의 변수로 작용.
그들(Q팀)의 구상은 깨어난 사람들이 깨어나지 않은 사람들에게 연민의 감정을 품고,
또한 그들이 깨어나도록 돕고, 그들이 깨어날 때까지 기다려주는 ‘아름다운 그림’을 바랬으나..........
너무도 길고 긴 인내에, 깨어난 사람들이 이제는 깨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더는 연민의 감정을 품지 않는 사태로 발전.
오히려, 그들(깨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을 이벤트(EBS)를 지연시키는 주 요인으로 생각해서
등을 돌리는 사람들이 많아짐.
이것은 Q팀이 원하는 그림이 아닐 것.
이것은 너무 시간을 지체시킨 Q팀의 책임도 일정 부분 있다고 봐야.
‘아름다운 그림’을 원하는 Q팀이 이 사태로 가는 것까지는 두고 볼 수 없어서
서둘러 이벤트 진행의 길로 나아갔다는 추측.
추측 이유 6.
<이벤트 지연에 따른 화이트햇 내부에서의 분란과 갈등.>
이벤트를 기다리는 일반인들뿐만 아니라, 화이트햇 내부에서도
체포 지연, 이벤트 지연에 따른 갈등과 분란이 생기는 사태까지
나아간 것이 주 배경으로 작용했다는 설.
이 사태까지는 두고볼 수 없었던 화이트햇 총 사령관 트럼프 대통령이
군부의 단합을 위해서라도 이벤트의 진행을 승인했다는 설.
추측 이유 7.
< 내부에서의 격렬한 논의 끝에 올 11월 전까지 모든 작전을 끝내자는 안이 최종 확정됨!>
화이트햇 내부에서 ‘미국 내 내전 방지와 안정적인 국정 이양을 위해 올 11월
미국 중간 선거에서 공화당이 과반의 승리를 한 후에, EBS를 시행하자’는 주장과
‘이건 11월까지 갈 일이 아니라며 EBS를 더는 지체해서는 안된다’는 주장이
상충하고 있었는데, 회의 끝에 결국 최종적으로 11월 미국 중간 선거 전에
이 모든 것을 끝내기로 결정했다는 설.
그리하여 11월 전까지 이 모든 것을 끝내기 위해 초고속 작전에 돌입했다는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