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시에』 2022년 봄호(통권 65호)
반딧불이 작은 불빛들이 만들어내는 문학공동체 계간 『시에』 2022년 봄호(통권 65호)가 출간되었습니다. 시에 필자를 비롯해 시에 후원 회원, 정기구독자님께 오는 2월 15(화) 발송했습니다. ‘시와에세이’를 사랑하는 여러분 모두 환한 봄날 맞이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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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 작은 불빛들이 만들어내는
2022년 봄호 차례_
*시에 기획연재
김주대 그림으로 읽는 에세이 ⑮ 청년과의 대화 _8
*시에 시
장지성 겨울 이바위산 외 1편 _18
강현국 걸레 스님 중광에게 외 1편 _21
안도현 아버지가 마당에서 싸리비로 눈 쓰는 소리 외 1편 _23
문창길 여명의 바다 외 1편 _25
박용재 하평리 매화 외 1편 _27
윤형근 보이지 않는 너 외 1편 _30
임영석 낮달, 혹은 반달 외 1편 _33
최일화 12월 10일 흐림 외 1편 _35
김완하 바닥을 덮다 외 1편 _39
정병근 나는 있다 너와 함께 외 1편 _42
이봉명 배롱나무꽃 외 1편 _46
임근수 백련사에서 외 1편 _49
김윤한 목도장 외 1편 _51
박부민 굽은 어머니 외 1편 _54
섬 동 가난한 시 외 1편 _58
정이랑 엄마를 지배하는 것은 뭘까 외 1편 _61
조경순 만좌모에서 외 1편 _63
양선규 호젓하다 외 1편 _66
유준화 짐 외 1편 _68
정 호 나를 읽는다 외 1편 _71
조길성 벌써 외 1편 _74
신영연 나무 시력 외 1편 _76
이화영 동짓날 외 1편 _80
박정선 녹음 파일 외 1편 _82
성은주 낮달 외 1편 _85
천선자 노루는 잡아놓은 노루 외 1편 _88
송미선 타로에 대한 사소한 해석 외 1편 _90
전장석 한글비석로 외 1편 _92
김도연 아무것도 받아 적을 수 없는 외 1편 _96
이용주 겨울이 오기 전 외 1편 _100
조정이 미륵사지 구층석탑을 읽다 외 1편 _103
김길전 맥놀이 외 1편 _107
김정웅 나만의 방 외 1편 _111
염형기 성전의 오후 외 1편 _115
이성환 세한도(歲寒圖)·토굴 상상 외 1편 _119
홍성남 그해 겨울 외 1편 _122
*시에 산문연재
양문규 자연으로 가는 길 ㉙ 옛날이 그립습니다 _128
*시에 신인상-시
서순희 당선소감 _134
겨울 판화 외 2편 _136
심사평 _139
*시에 신인상-수필
김영모 당선소감 _140
문어 _141
심사평 _144
*시에 시인
구재기 나무의 연륜 외 4편 _146
김홍진 천균(天鈞)의 리듬과 풍경의 교향악 _153
*시에 추억에세이
채 들 벚꽃 통신 _170
*시에 문학에세이
정삼조 과거에 대한 기억 _176
*시에 에세이
김은령 나에게 오신 부동명왕불 _182
이기철 ‘당신’이라는 말은 그대만이 아니다 _186
임미리 싸리나무 상념 _191
문철수 너로 인해, 내가 늘 생의 충동이기를 바란다 _195
양효숙 엄마 장학금 _198
우정연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 _201
김민지 잠깐만! 엄마 어디가? _206
송원근 아버지의 독백 _209
*시에 자작시집 엿보기
김고니 오래된 어둠을 열고 _216
첫댓글 반딧불이 작은 불빛들이 만들어내는 문학공동체 계간 『시에』 2022년 봄호(통권 65호)가 출간되었습니다. 시에 필자를 비롯해 시에 후원 회원, 정기구독자님께 오는 2월 15(화) 발송했습니다. ‘시와에세이’를 사랑하는 여러분 모두 환한 봄날 맞이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