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를 통한 좀비에 대한 교육을 사람들이 오랫동안 받아왔습니다.
그래서 한 번도 존재하지 않았던 좀비라는 것에 대하여 사람들은 나름대로의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좀비는 속임수 입니다.
바이러스로 인한 좀비는 존재할 수 없으며, 물려서 전염되는 좀비도 가능하지 않습니다. 다만 지금 일어나는 5G에 의한 신체마비증상이 영화의 좀비의 모습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의 혼란스러운 때에 누군가 좀비의 모습을 하고 나타난다면 그는 매우 아픈 사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데 미디어는 이러한 모습의 사람을 보면 헤드샷을 통하여 죽여야 한다고 세뇌를 하였습니다. 이는 살인을 유도하는 사탄의 계략입니다. 영화에서 일관되게 세뇌한 좀비라는 개념은 있을 수 없으며, 그러한 속임수를 통하여 공포속에서 살인이라는 죄를 짓도록 함정을 파놓은 것입니다.
주께서 배에서 내리시자, 곧 더러운 영을 지닌 어떤 사람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주를 만나더라.
그는 무덤 사이에 거처를 둔 자인데, 아무도 그를 묶어둘 수가 없고, 심지어 쇠사슬로도 묶을 수가 없더라.
그가 여러 번 족쇄와 쇠사슬로 묶였으나, 쇠사슬을 잡아 끊고, 또 족쇄를 산산이 부수어 아무도 그를 다루지 못하더라.
또 밤낮 산에서나 무덤에서 늘 울부짖으며 돌로 자기 몸을 상처내고 있더라.
마가복음 5장 2절 ~ 5절
위 말씀에 나오는 무덤사이에 거하는 자가 좀비과 닮았습니다.
그가 멀리서 예수를 보고 달려와 경배하고,
큰 음성으로 소리지르며 말씀드리기를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여, 내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가 하나님을 두고 당신께 간청하오니 나를 괴롭히지 마소서." 라고 하니,
이는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더러운 영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고 하셨기 때문이라.
마가복음 5장 6절 ~ 8절
아무리 백신과 5G로 사람을 조종한다고 해도 더러운 영이 사람안에 들어가는 것보다 강력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백신과 5G는 더러운 영의 조종을 받은 자들이 만든 물리적인 장치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위 말씀으로 알수 있는 것은 더러운 영은 사람에게 들어가있는 것을 좋아하며 사람에게서 쫓겨나는 것을 괴롭게 여긴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군단이라는 마귀들의 집단은 스스로 예수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실토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곧 사람들의 구원의 희생제물이십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을 죄에서 자신의 핏값으로 구속하러 오신 분입니다. 그러므로 구원이 없는 마귀들은 예수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그들이 예수께 와서 마귀에게 사로잡힌 사람, 즉 군단을 지녔던 자가 앉아 있고, 옷을 입고 있으며, 또 정신이 온전한 것을 보고 두려워하더라.
마가복음 5장 15절
더러운 영이 떠나가면 사람이 자기 본 모습으로 돌아오는 장면입니다. 그러므로 더러운 영이나, 백신과 5G로 자기의 혼을 잠시 잃어버린 사람도 치료가 되면 회복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미디어와 영화등을 통하여 사람들에게 좀비라는 개념을 심어두었기 때문에 공포상황이 되면 혼을 잃어버린 사람들을 살인하는 것으로 유도 될수 있을 것입니다.
팬데믹은 공포마케팅으로 그들의 속임수에 속지 않으려면 공포에 속지말고 합리적으로 생각하여야 합니다.
그리하여 주께서 배에 오르시니, 마귀에게 사로잡혔던 사람이 주와 함께 있기를 간구하더라.
그러나 예수께서 허락지 아니하시고,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집에 가서 네 친구들에게 주께서 너를 위하여 얼마나 큰 일들을 행하셨으며, 너를 얼마나 가엾게 여기셨는가를 말하라."고 하시니라.
그가 떠나, 예수께서 자기를 위하여 얼마나 큰 일들을 행하셨는가를 데카폴리에서 전파하기 시작하니, 모든 사람이 놀라니라.
마가복음 5장 18절 19절 20절
좀비처럼 보였던 사람이 제 정신으로 돌아와 주와 함께 있기를 간청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의 간청은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어떤 일이든 순종하는 것이 사람의 최선이며, 그것이 가장 주와 가까워지는 길입니다. 그래서 그는 집인 데카폴리로 돌아가 예수를 전하고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좀비로 여겨져 희망이 없던 사람이 주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복음의 전도자가 되는 영광을 누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을 살인하라고 부추기는 것이 사탄의 좀비론인 것입니다.
이 사람은 주와 함께 있는 것을 허락받지 못했지만 이와 반대인 경우도 있습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온전해지기를 원하면, 가서 네가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 있는 보물을 가지게 되리니, 그런 후에 와서 나를 따르라."고 하시더라.
그러나 그 청년이 그 말씀을 듣고 슬퍼하며 가더라. 이는 그가 많은 재산을 가졌기 때문이라.
마태복음 19장 21절 22절
예수께 영생을 질문하던 청년은 주를 따르라는 허락을 받고도 순종하지 못하였습니다. 어떤 역할을 하던지 순종이 제일 우선입니다. 사람의 일에 높고 낮음은 없지만 순종과 불순종은 구별이 됩니다.
이 부자청년은 좀비처럼 보였던 악한 영에 사로잡혔던 사람보다 더 불행한 결말을 맺고 있습니다.
이처럼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며, 미디어가 전하는 사탄의 생각을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속임수에 속지 않고 깨어있음은 곧 말씀에 붙잡혀 있을 때에 가능한 일인 것입니다.
또한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칼,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모든 성도들을 위해 모든 인내와 간구로 깨어 있으라.
에베소서 6장 17절 18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