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서 열무한단에 5천얼마였드라 기억이 안나고~~ㅎㅎㅎ
쌈배추는 한포기 노점서 3000원주고 사왔네요
일단 집에오자마자 소금에 절여났네요
열무는 하얗게 풋고추 갈아서 과일갈아서 담아 볼라고요
입맛없어하는 큰애가 좋아하는 배추 생김치 겉절이 할라고요
엊그제 해줬드만 순삭 밥두그릇 드셔주셔서 오늘도 먹고싶다기에 당장 시장나가서 사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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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미션)열무랑 쌈배추 절여요~~
다윤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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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8 18:1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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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부지런하셔요^^
오늘 큰 둥이는 밥 두그릇 순삭하겠어요~~^^
오늘 과식했지용
아직도비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