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위상을 도입해서 풀게 된 아이디어가 궁금합니다. 만약 상대위상을 생각해내지 못했다면,
(1/2,1]대신 [0,1]로 풀면 1/2,1/3,1/4 등등 무한개가 들어가기 때문에 모순을 이끌어내기 힘들어서인가요?
첫댓글 주어진 문제에서 Y가 실수의 보통위상의 부분공간이라 하였으므로 상대위상을 생각해봐야 합니다. (25대비 위상수학 정의 2.27 p.43 참고) 말씀하신대로 G를 택함에 있어 모순을 보일 수 있는 G를 택한 것입니다. 서술하신 것을 G로 택한다면 모순을 이끌어 낼 수 없습니다.
아하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러면 실수의 보통위상의 부분공간이라는 말이 나오면 상대위상을 떠올리는 것인가요?ㅠㅠ 위상 많이 어렵네요...ㅠㅠ
@쥬쥬쥬 네. 어떠한 위상공간의 부분공간이 나온다면 열린집합을 파악하기 위해서 상대위상을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첫댓글 주어진 문제에서 Y가 실수의 보통위상의 부분공간이라 하였으므로 상대위상을 생각해봐야 합니다. (25대비 위상수학 정의 2.27 p.43 참고) 말씀하신대로 G를 택함에 있어 모순을 보일 수 있는 G를 택한 것입니다. 서술하신 것을 G로 택한다면 모순을 이끌어 낼 수 없습니다.
아하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러면 실수의 보통위상의 부분공간이라는 말이 나오면 상대위상을 떠올리는 것인가요?ㅠㅠ 위상 많이 어렵네요...ㅠㅠ
@쥬쥬쥬 네. 어떠한 위상공간의 부분공간이 나온다면 열린집합을 파악하기 위해서 상대위상을 생각해보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