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
바람에 취해버린 꽃처럼 가로등 위에 있었죠
여인이여 내려지는 빗물을 어떻게 막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서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댄 왜 긴 긴 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기대 서있는 모습이 내겐 보이질 않나
왜 잊으셨나요
다음 카페의 ie10 이하 브라우저 지원이 종료됩니다. 원활한 카페 이용을 위해 사용 중인 브라우저를 업데이트 해주세요.
다시보지않기
Daum
|
카페
|
테이블
|
메일
|
즐겨찾는 카페
로그인
카페앱 설치
한국어참사랑
https://cafe.daum.net/koreantruelove
최신글 보기
|
인기글 보기
|
이미지 보기
|
동영상 보기
검색
카페정보
한국어참사랑
실버 (공개)
카페지기
황현종 글사랑
회원수
10,785
방문수
11
카페앱수
13
카페 전체 메뉴
▲
검색
친구 카페
이전
다음
ㆍ
서울 대림지역
ㆍ
대전 충북 충남 지역
ㆍ
서울 성수지역
ㆍ
경기 지역
ㆍ
대구 경북 지역
ㆍ
전북 전남 지역
ㆍ
부산 울산 경남 지역
ㆍ
인천 지역
ㆍ
강원 지역
ㆍ
제주 지역mini0D0
카페 게시글
목록
이전글
다음글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우리들의 이야기
여인 / 소리새
황현종 글사랑
추천 0
조회 66
07.10.28 01:12
댓글
1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1
추천해요
0
스크랩
0
댓글
이영숙
07.10.29 16:14
첫댓글
내 맘에 촉촉히 젖어드는 노래, 넘 좋아요. 여유가 있는 공간이 다시 재게된 듯...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
선택됨
옵션 더 보기
댓글내용
댓글 작성자
검색하기
연관검색어
환
율
환
자
환
기
재로딩
최신목록
글쓰기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