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포스코 인터네셔널 vs 대한항공 경기를 직관 갔습니다 ~ 포스코 인터네셔널 팬이기도 하고 신유빈 선수도 좋아하는 선수라 일요일 낮에 운동을 하고 경기대로 가서 첫 직관을 했습니다. 신유빈 선수 복귀전이라 그런지 사람이 정말 많았습니다 . 플로어석에 앉았는데 정말 가까웠습니다 . 다음에는 홈석 혹은 어웨이석에 앉아 선수들 이야기도 들어보고 싶네요. 22일이 마지막 경기라고 하는데 그전에 한번 더 직관 예정입니다 ~
첫댓글 20번째 참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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