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라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라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할 것이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다’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에
공정, 공평, 정의, 평등, 평화가 넘치게 하라
문재인은 온통 나라를 망하게 만든다
김원봉을 “국군의 뿌리”로 묘사하였다
문제마다 개입하는 文, 먼저 부끄러움을 알길
“국군의 뿌리가 독립군과 광복군에 있음을 부정하는 것인가”
후쿠시마 방류수에 대해서
“정부 대응이 아주 잘못됐다. 방류에 반대한다”
“국제원자력기구의 결론에 따르겠다”고 했고 장관들도 “반대하지 않는다”고 했다.
참으로 파렴치하다.
퇴임하면서 “잊힌 삶을 살겠다”더니
걸핏하면 정치적 발언을 쏟아낸다.
잼버리 대회가 파행을 빚자
“국격과 긍지를 잃었고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이 됐다”
자신의 임기 내내 준비가 부족했는데 그 책임은 철저히 외면했다.
문재인 정부 때인 2018년 3월 1일 우리 군 장병이 훈련으로 사용한 실탄의 탄피 300㎏을 녹여
독립 영웅 홍범도·김좌진·지청천·이범석 장군과 이회영 선생의 흉상의 흉상을 제작해
독립운동가 5명을 육사 교내에 세웠다.
10월 1일 국군의 날은 정통성이 없다며 광복군 창설일(9월 17일)로 변경하는 방안까지 검토했다.
6·25 남침 공로로 김일성에게 훈장을 받은 김원봉을 국군의 뿌리다.
대한민국은 태어나서 안 될 나라다
부끄럼을 모르니 무엇을 차마 못하겠는가? 孰不可忍也(숙불가인야)
부끄러우(恥)을 모르는 막가는 세상
오줌똥도 가리지 못한다
자기를 돌아보며 부끄러움을 알고 (羞惡之心(義)
부끄러움이 없게 하라 毋使汝愧(무사여괴)
마음을 찾아 바르게 살아라 (맹자의 구심장)
부끄러워 할 줄 안다. 부끄러움을 알아야 사람이라고 말한다
(人不可以無恥 無恥之恥 無恥矣)’
부끄러워하는 양심이 없는 사람은 인간이 아니다(“無羞惡之心이면 非人也라“ )
마음을 지키는 것으로 마음을 찾는 것이다(求其放心而已矣)
잃어버린 어진 마음인 인(仁)을 회복하는 것이다
어짊이 사람의 마음이고(仁人心也)
올바름이 사람의 길이다(義人路也)
학문은 올바른 것을 늘 생각하고
마음을 지키는 것으로 잃어버린 마음을 찾는 것이다 맹자
세상의 변화를 모르고
항미원조(抗美援朝)전쟁, 숭중사대 망궈례, 친중 위정척사,
친중친북으로 미쳐있다
정율성 인민군 군가 작곡, 6.25때 북한군으로 활약
공산주의자이며, 6ㆍ25 전쟁 범죄자, 전범(戰犯)자를
광주시에 정율성 역사공원 설립
조선공산당 김재봉·박헌영
고려공산청년회 권오설
전범자이다
역사적 평가를 보류하여 국론분열, 편가르기로 혼란에 빠뜨렸다
육사에 세워진 독립 영웅 홍범도·김좌진·지청천·이범석 장군과 이회영 선생의 흉상
문재인 정부 때인 2018년 3월 1일 우리 군 장병이 훈련으로 사용한 실탄의 탄피 300㎏을 녹여
독립운동가 5명의 흉상을 제작해 육사 교내에 세웠다.
역사를 바로 보는 암목을 가져라
이회영 선생의 전재산 600억원으로 독립을 위해 신흥무관학교를 세움
김경천·지청천·이범석 등 쟁쟁한 교관들이 수천 명의 독립군 졸업생을 배출할 수 있었다.
1920년 6월 청산리와 봉오동 전투에 큰 전과를 올림
신흥무관학교가 없었으면 김좌진·이범석·홍범도 장군 등이 이끈 청산리 전투도 불가능했다.
21세기 한국에 ‘공산주의’ 유령이 떠돈다
독림운동가, 애국지사, 6.25영웅을
‘친일 몰이’‘토착왜구’‘죽창가’‘빨갱이 몰이’로 난도질 하고 있다
홍범도는
홍범도 장군은 공산주의자이지만 항일무장투쟁 최선두에 서서
독립운동을 하였다
소련공산당 가입 및 활동 이력 등 논란
1921년 6월 러시아공산당 극동공화국 군대가 자유시에 있던 독립군을 몰살시켰던
자유시 참변과 연관되어 있다는 의혹이 있다
김좌진, 이범석 장군 등은 만주로 돌아가 독립군 활동.
신흥무관학교는 국군의 뿌리이다
국부 이승만
임시정부, 독립운동, 미국과의 외교 등
나라를 위기에서 구한 대통령을
단순한 장기집권의 야욕으로 4.19 부정선거로 민주주의 파괴범으로 낙인
이승만 대통령의 업적을 제대로 알고,
그 숭고한 뜻과 정신을 영원히 기억·계승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백선엽장군의 간도 특설대 근무 경력으로
6.25 영웅 백선엽을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백선엽장군의 회고록에서 독립군 토벌한 간도특설대 근무 했다는 이유로
친일반민족행위자로 낙인
박정희 대통령도
만주군관학교에 입학을 위해 일본에 충성하고 싶다며 혈서를 썼다고 친일 몰이
정보장교로 복무하였다고 남로당 가입으로 공산주의자로 낙인
5.16군사혁명, 개발과정에 독재자로 낙인
경제발전, 6,25 때 나라 지킴, 산업화, 민주화로 한강기적을 만들어 냈다
개발과정에 독재를 하였다고 박정희를 민주주의의 말살자로 낙인
일본은 45년 8월 15일
“우리는 비록 전쟁에 패했지만 조선이 승리한 것은 아니다.
장담하건대 조선인이 정신을 차리고 옛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인에게 총과 대포보다 더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놨다.
조선인들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80년 전 조선의 마지막 총독인 아베 노부유키가 조선을 떠나며 했던 말이다.
참으로 애석하지만 아베 노부유키의 말처럼 역사적으로 일제강점기는 끝났지만
정신적으로 일제강점기는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국치 36년의 친일교육은 200년이 간다
교육이 참으로 무서운 것이다
교육은 정신을 완전히 사로잡았다
우리는 교육을 통하여 사람다운 사람을 길러야 한다
정신혁명의 교육을 하여야 한다
친일 역사관이 아닌
홍익인간, 이화세계, 광명정대, 대동단결의
한국의 정신 교육으로 자주, 독립, 평화의 나라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
좌파정부는 무엇이 잘 못 되었는지 입만 열면 역사 바로세우기이다
대한민국의 오적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은 역사가 알고 있다
김영삼‘뺄갱이 몰이’ IMF,
김대중, 금모으기, 북한 돈 퍼주기, 5.18 가짜 유공자
노무현 세계를 몰라 경제 성장 멈춤, ‘친일 몰이‘
문재인‘토착 왜구’‘죽창가’ 가야사 세우기, 북한 돈 퍼주기, 민주주의 허물기,
국가 기본틀 허물기, 국론분열, 편기르기
이재명 부정부패, 비인간, 도덕성 몰락, 괴물 사회
한국사회를 병들게 하였다
역사는 점진적으로 바르게 가고 있다
대한민국 현대사 80년
이승만, 윤보선, 박정희는 자유민주주의, 산업화, 경제 개발
전두환, 노태우는 민주화
한국 현대사 정치꾼이 괴물나라를 만들어 놓았다
역사의 오적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하늘이 알고 있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세계화, 정보화 시대 진보파 정부
이명박, 박근혜 정부의 우파
대통령 탁핵을 부르고 가짜 문재인 정부 극좌
위대한 대한민국의 윤석열 정부는 공동공존화
진보적이라고 할 수 있는 가짜민주진영의 정부를 3번(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경험했다.
진보, 보수가 통치하면서
국론분열, 편가르기, 내로남불, 아시타비, 아전인수로
정권이 교체 될 때마다 '잃어버린 통한의 10년'을 국민은 통감하고 있다
괴담 선전선동
괴담사회를 만들어 한국사회를 병들게 하였다
대한민국은 초빈(67달러)의 농업화, 산업화, 민주화, 정보화를 최 단시간에 경험하였고
G7의 국민소득 320,000달러, 정보문화, 우주강국으로 세계가 지목하는 나라가 되었다
역사는 늘 바르게 점진적으로 나아간다
역사적 변화들은 오래 걸린다.
그 과정에서 나온 특정 사건에 큰 상징적 뜻을 부여하는 것이 우리 천성이다.
그래서 임시정부, 해방, 광복, 건국과 같은 주제들에 관한 논란은 이어질 것이다.
역사는 이어진다는 점을 놓치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역사는 점진적으로 바르게 흐르고 있다
정치하는 사람들이 역사 바로세우기, 역사를 가지고 장난을 치고 있다
국민은 정신을 차려야 한다
역사는 언제나 바르게 점진적으로 이어진다
자유민주주의 국가는
사상의 자유는 헌법적 가치다.
다양한 스펙트럼을 폭넓게 수용할 수 있다
이것이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우월성 아닌가.
반대편이라고 가차 없이 숙청하는 건 공산전체주의, 반국가세력이 저지르는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