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근의 채집시 유의할점 (1).채집시 생강근이 덩어리로 密生 되어 있을때
생강근은 약하기 때문에 조그만한 상처라도 미생물에 의해서 썩기 쉬 우므로 상처를 주지 말아야한다. 이 밀생된 생강근을 분해 할수 있으면 란이 형성 되어 있는 생강근의 란만 채집하고 여분의 생강근은 그 자 리에 다시 묻어주고 부드럽게 복토하여 주는 것이 좋으며 그 위에 꼭 부엽을 덮어 주어야한다. 이는 파헤처진 부분은 다른 부분보다 더 빨 리 마르기 때문이며, 묻힌 생강근에 탈수가 올수 있기 때문이다. 분해 가 쉽지않고 상처가 날수 있거나 한 덩어리에서 많은 신아들이 형성되 어 나왔슬때에는 생강근 주위를 넓게 파서 부서지지 않도록 블럭 형 태로 파헤친 다음 이식 하도록 한다. 채집시에는 그 토질의 약간의 흙 과 부엽을 가져 오도록 한다. (2 ) 한 개체의 생강근으로 생성되어 있을때 이때에는 산채시 손으로 생강근을 만지지 말고 그대로 가져온다. 이물 질은 생강근의 털이나 상처를 입지 않도록 이물질만 깨끗이 제거한다. 이는 盆에서 생장시 남아있는 이물질로 말미암아 부패의 근원이 될수 있기 때문이다. 산채시 모든 난들은 뿌리 끝부분의 생장점을 말리지 말아야 한다. 좋은 난을 채집했을 때는 산에서 흔히 볼수 있 는 깨끗한 산 수태로 보호하여 주는 것이 아주 좋은 활착을 볼수 있 다.(산채 즉시)
( 3)地下莖 을 채집 할때
지하경을 채집 할때는 흙을 깊이파서 뿌리나 지하경이 상하거나 끊어 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또, 벌브에서 나온 뿌리가 충분 할때는 벌브에서 2-3cm 정도 벌브 밑에서 지하경을 채집 하는것이 좋다. 그, 이하의 지하경은 조심스럽게 자연 상태로 복원하여 주는 것이 다 음해나 그해 바로 자연 상태에서 또 다시 발하 할수 있는환경이 되는 것이며 이것이 바로 한란 또는 춘란을 채집할수 있는 채집인의 자연 농장이 되는 것이다. 지하경을 채집 할때 또한가지 주의 할점은 뿌리 를 잡아뜯는 것보다 예리한 가위나 칼로 절단면을 비스듬히 단번에 자 르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해야 부패나 병의 감염에도 예방되며 다시 생 장할수 있는 확률도 높은 원예지식이라고 할수 있다
생강근 의 소독 상처가 없을 때에는 이물질을 깨끗한 물에 씻어 살균제에 소독하 지 않고 盆에 이식 하는 것이 좋다. 이는 공생하는 이로운 박테리아(란 균)살균 소독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지하경일 겨우에는 상처 부분을 필히 소독 하여 주어야 한다.) 상처가 있을 때는 벤레이트, 톱신엠,지 오팜수화제 등으로1000배-2000배액에 약 30분간 살균 소독 해준다. 주의할 것은 다이센M-45(황색 노란색 성분)에는 유황 성분이 많이 함 유되 있으니 뿌리나 생강근에는 좋지 않다는 점이다. 그러나 잎의 소독 시에는 다이센M-45에 소독 하여 주면 탄저병이나 갈반병 갈색반점을 예방할 수 있다.
생강근의 배양 장소
먼저 자연상태에서 생강근이 형성되어 자라는 환경을 살펴보자. 물빠짐 이 좋고 부드러우면서 잡흙이 섞이지 않은 깨끗한 토양에서 자라고 있 음을 볼수있다. 이는곳 미생물이 생강근에 기생하여 부패될수 있는 원 인을 배제 하고 있음이다. 따라서 인위적인 배양 에서도 과다한 시비 보다는 깨끗한 마사가 포함된 통풍이 좋고 보습력이있는 식재를 사용 하여 배양함이 좋다. 장소는 통풍이 좋고 부드러운 광선이 들어오는 곳에서 배양하는 것이 생강근의 광합성 작용에 좋을 것으로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