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라피 : 도욱 박기표
출처: 춘천교육대학교 11회 원문보기 글쓴이: 목필균
첫댓글 인생의 사계절에서 가을에 들어서며 얼굴 가득 채우던 욕심이 다 부질없더라고 외치는 목시인님의 고백은 일신동문님들 모두의 모습일겁니다..오랫만에 도욱체에 닮겨진 목시인님의 시를 만나니 옛친구를 만난듯한 감흥으로 다가오는군요..매일아침 '도욱쓰다'를 만났던 그때가 또 하나의 추억이 되어있습니다 그려~~..
도욱님 출입이 눈으로 보이지 않으니 매우 궁금합니다.제게는 참 은혜로운 분인데....제가 부실해서 안부도 잘 모르니까요. 다시 시원시원한 글씨를 만나고 싶습니다.
오...모처럼도욱 후배님 작품이 올라 왔군요안 그래도 궁금했는데 말입니다이 글을 마주하면짜자잔....하고 다시 나타나리라고 믿습니다...^.^
저도 무지무지 궁금한데.... 금방이라도 멋진 글씨를 선보이시겠지요...
첫댓글
인생의 사계절에서 가을에 들어서며 얼굴 가득 채우던 욕심이 다 부질없더라고 외치는 목시인님의 고백은 일신동문님들 모두의 모습일겁니다..
오랫만에 도욱체에 닮겨진 목시인님의 시를 만나니 옛친구를 만난듯한 감흥으로 다가오는군요..
매일아침 '도욱쓰다'를 만났던 그때가 또 하나의 추억이 되어있습니다 그려~~..
도욱님 출입이 눈으로 보이지 않으니 매우 궁금합니다.
제게는 참 은혜로운 분인데....제가 부실해서 안부도 잘 모르니까요. 다시 시원시원한 글씨를 만나고 싶습니다.
오...모처럼
도욱 후배님 작품이 올라 왔군요
안 그래도 궁금했는데 말입니다
이 글을 마주하면
짜자잔....하고 다시 나타나리라고 믿습니다...^.^
저도 무지무지 궁금한데.... 금방이라도 멋진 글씨를 선보이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