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루이님이 어떤분인지 정말 궁금하게 만드는 글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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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보시는 안목도 넓고 그래서 저도 조금 적어볼까 들어왔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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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현재 구영리와 무거동의 향후 발전에 관해서는 저도 전적으로 동감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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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카페에서 댓글의 무서움은 운영자인 저도 잘 알고 있는 바이고,, 뭐 잘 되자고 하는거니까..이해해 주시고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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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늘은 글을 읽다보니 향후 10년이라는 말씀을 하셔서 저도 한마디 적어 보려고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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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단, 전 우리나라를 보고 하는것 보단 조금은 넓게 보고..^^*잘난척하는게 아니라 어떤 책에서 주워 들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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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말을 하려고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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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현재 미국이 초강대국으로 갈수있는 것은 지하자원과 인적자원이라고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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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것에 맞설수있는 나라가 중국이고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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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향후 10년 안에 중국이 미국을 넘어설꺼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도 많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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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현재 미국에 우리나라 국도의 8배나 되는 땅에서 식량이 재배되고 있고, 그 식량으로 세계인구의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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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4억을 먹여 살린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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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우리나라역시 그 14억의 한 중간에 포함되고요... 우리나라가 살이 남아 도는건 경쟁력이 없기 때문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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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 결코 남아돌아서가 아닙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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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나, 중국은 현재 공산당 발표인구가 13억 셀수없는 인구가 1억에서 2억정도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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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건 일가구 한자녀 갖기를 하는 중국에서 두번째 자녀부터는 호적을 가질수없어서 생기는 일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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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파악이 안되는거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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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런데, 중국 인구 13억(계산된것만 말하겠습니다)은 자신들이 자급자족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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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여기서 하나 중요한건 미국은 비행기와 트랙터로 짓지만, 중국은 아직도 니나노~~를 외치며 손으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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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짓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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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미국이 아무리 힘으로 밀어도 중국이 꿈쩍 거리지 않는 이유중 하나가 이것이라 하더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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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둘째로 인적자원 미국에 세계 100대 대학안에 50군데 이상이들어간다고 하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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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중국은 5개 대학...</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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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이제껏 중국은 교육에 큰 비중을 두지 않았다고 하는게 맞을 듯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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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금 세계의 극빈국의 그리고, 자원이 많은 나라에 축구장을 공짜로 건설해주며 지하자원의 개발권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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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얻기위해 난리를 치고있는것도....배운 중국인들의 한발 앞선 경제 활동이라고 생각을 하고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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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제가 지금껏 떠든건 이제부터 돈이 어떻게 흐를까를 한번 말해볼까 해서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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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금융의 중심이었던 홍콩...과거 평당 4천 만원의 아파트 값을 기록하고, 물론 더 비싼곳도 많았지만,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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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금은 실업자가 늘고 있고, 아파트값은 떨어지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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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왜? 금융의 중심이 옮겨가고 있다고 보는게 제일큰 답이라 여겨지네요...물론 중국 상해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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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현재 중국의 아파트 값은 너무 짧은 시간에 가파르게 올라 조정기를 거치고 있는 추세로...작년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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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5일을 기점으로 처음 양도세 5.5%가 발표되고나서 20~30%의 부동산 조정을 이루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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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현재 중국의 소시민 아파트는 우리나라 평으로 생각해서. 200만원 안쪽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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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고급 아파트들은 7백에서 1천만원을 넘어갔고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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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런데, 앞으로 10년후 어떻게 될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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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우리나라에서도 울산 거기서도 구영리...무거동...물론 오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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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나, 세계의 중심에 들어서 있을 상해의 중심 주거지는 어떻게 될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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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베트남은 인도는? 일년에 10%에 가까운 국가성장을 이루면서 무섭게 쳐올라오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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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과거 우리나라의 새마을 운동과 비교될정도의 속도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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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앞으로 10년후를 내다 보신다면, 루이님 같은경우는 우리나라보단 세계를 보고 뛰시면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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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말 좋을듯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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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리고, 언제 한번 만나 정말 대화도 나눠보고 싶고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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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제 개인적인 생각은 현재 서울 강남의 아파트 값보다 10년을 내다본다면 중국상해의 아파트 값이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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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훨씬 큰 폭으로 뛸것이라고 보고, 베트남의 호치민시나, 하노이 쪽이 훨씬 낫지 않을까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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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선진국인 유럽이나 일본등은 가격조정을 이루어 진행하고 있지만, 이제 개발 도상국들은 어쩔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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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없이 가격이 오르게 되어있다고 생각하니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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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우리나라의 경우 경제부흥을 이루고 아시안게임 올림픽을 거치며 정말 엄청날 정도의 부동산의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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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상승을 가져왔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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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일본역시 그랬고요...그럼...중국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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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08년이면 북경 올림픽입니다. 2010년엔 상해 엑스포 우리나라의 엑스포와는 차원이다르다고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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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보시면 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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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렇다면, 외국어를 모르니까...난 그냥 우리나라에서...이건 아니라고 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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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현재 우리 카페에서도 자기 아파트 아니면 자기가 분양하고 있는곳의 아파트들에 거품을 무는 사람들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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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있습니다.</P>
<P> </P>
<P>그러나, 조금만 넓게 보면 정말 가슴으로 안고 이해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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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허.....................................죄송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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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두서없이 적다보니...이상하게 글이 흘렀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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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냥...10년 앞을 내다본다면,,, 이작은 땅떵어리가 아니라, 세계라는 조금은 큰 무대에서 같이 놀고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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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싶은 마음에서 글을 올렸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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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금은 저도 돈을 벌려고 발악되고 있지만, 세계를 여행하며 그곳의 부동산들을 조금만 알수있으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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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돈벌길은 열려있다고 생각해서...올려봤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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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혹시라도 제 글에 마음이 안드는 부분이 있으셨더라도 넓은 아량으로 이해 바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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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참, 루이님 혹시 시간 되시면 밥한끼 하시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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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밥값은 제가 낼께여...술값내세요..^^* 그럼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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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인도 부동산은 인구와 함께 움직이니 브릭스(BRICS)가입국 부동산은 우리가 관심만 가진다면 부의 초석이 될수 있겠죠. 그나라 국가정책들이 외국인 부동산 취득에 어떻게 대응할지가 궁금한대요..충분히 관심을 가져볼만하죠^^ 그방면으로는 아직 공부를 못해서 앞으로 관심을 가져보겠습니다^^
제가 님의 글에 추가를 해서 말씀드립니다 제가 현재 중국 상해에 주재원으로 근무 중입니다 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보통 고급 아파트 제가 사는 지역이 구베이니까 한 200만 인민폐 한 2억 2천 만원정도입니다 그런데 1년전만해도 반값이었고 지금 푸동지역은 서울 강남처럼 자고 나면 오른다고 하네요
그리고 더 중요한 사실은 중국 은행들이 돈이 남아 돌아서 집과 관련해서 80%까지 대출을 해준다고 하네요 20년 상환조건으로요..지역별로 다른데...그리고 장식(내부인테리어)를 하고 임대를 놓아도 돈이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제 주위 분들도 집을 사신 분들이 있습니다 강남에서 오신분은 10채를 가지고 있다는데..
다들 그러면 푸르미님이 한채 사시지라고 말씀하시고 싶으시죠. 전 아직까지 온지 얼마 안되어서 분위기 보는 중입니다 올 연말에 중국당국에서 부동산에 대한 대책이 발표 될 거라는 말도 있고 해서요..우선은 투자가치는 있다고 봅니다. 저도 여기서 이래 저래 알아 보고 있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헉..푸르미님 구베이에 계시나요.. 전 포동 세기공원 근처에 빵띠엔루에 있는 따무지 광장근처에 쉐이칭무화(수청목화)라는 아파트를 작년에 사서 지금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달 말에 28일날 9시 비행기로 푸동으로 들어가는데..혹시 시간 되시면 집에 놀러오시죠..글구.. 30일날 빈하이 골프장에서 부킹하려고
합니다.같이^^. 구베이쪽에서 어느기업 주재원이신지 모르지만, 그냥 서로 도움이 될수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중국핸드폰번호가..133-4198-6926 입니다. 28일부터 2일 11시 비행기로 들어오는데..시간되시면 하루 시간봐서 만나죠..상해에서 만나면 한국사람인것만으로도 반갑던데..^^* 푸르미님 반갑습니다.^^*
카페 글을 모아 책으로 펴내면 대박 나겠군요. 지피지기님은 글도 좋지만 얘기를 하면 더 실감나게 말하지요. 모든게 가슴으로 느끼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좋은 글 잘 보았고요. 알고 있는것과 실천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는데 그런면에서 지피지기님은 생각과 행동이 함께 움직이고 있습니다. 항상..^^*
첫댓글 글보니 지피지기님 같은데 맞으신가요? 흐^^ 요즘 외국 부동산 뉴스보면 세계 부동산가격 우리나라 사람들이 올린다고들 말들이 많던데 괜찬을까요? ㅎㅎㅎㅎ 농담입니다^^ 나중에 오프에서나 함뵙죠 한수배우겠습니다^^
헉...제가 닉을 안달았네요... 한번 만나뵙고 싶습니다. 좋은 시간 되시고요..^^*
고수님들의 한수지도가 많은 도움이 됩니다. 글쎄 전체가 다 이해되지는 않지만 전달하고자하는 주제는 어느정도 파악...
중국과 인도 부동산은 인구와 함께 움직이니 브릭스(BRICS)가입국 부동산은 우리가 관심만 가진다면 부의 초석이 될수 있겠죠. 그나라 국가정책들이 외국인 부동산 취득에 어떻게 대응할지가 궁금한대요..충분히 관심을 가져볼만하죠^^ 그방면으로는 아직 공부를 못해서 앞으로 관심을 가져보겠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울 카페에는 고수님들이 많이 계셔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님의 글에 추가를 해서 말씀드립니다 제가 현재 중국 상해에 주재원으로 근무 중입니다 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보통 고급 아파트 제가 사는 지역이 구베이니까 한 200만 인민폐 한 2억 2천 만원정도입니다 그런데 1년전만해도 반값이었고 지금 푸동지역은 서울 강남처럼 자고 나면 오른다고 하네요
그리고 더 중요한 사실은 중국 은행들이 돈이 남아 돌아서 집과 관련해서 80%까지 대출을 해준다고 하네요 20년 상환조건으로요..지역별로 다른데...그리고 장식(내부인테리어)를 하고 임대를 놓아도 돈이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제 주위 분들도 집을 사신 분들이 있습니다 강남에서 오신분은 10채를 가지고 있다는데..
다들 그러면 푸르미님이 한채 사시지라고 말씀하시고 싶으시죠. 전 아직까지 온지 얼마 안되어서 분위기 보는 중입니다 올 연말에 중국당국에서 부동산에 대한 대책이 발표 될 거라는 말도 있고 해서요..우선은 투자가치는 있다고 봅니다. 저도 여기서 이래 저래 알아 보고 있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또하나 중국의 대출 상환이자는 5%대로 알고 있습니다 집을 다시 파실때1. 은행에 한번에 갚는 방법 2. 한국처럼 산사람에게 넘기는 방법이 있답니다. 추가사항입니다
중국에서 외국인이 대출시는 초기 6.5%선입니다. 그것도 달러가 가치가 떨어져서 그런거고..처음엔 7.5%였습니다..^^*
헉..푸르미님 구베이에 계시나요.. 전 포동 세기공원 근처에 빵띠엔루에 있는 따무지 광장근처에 쉐이칭무화(수청목화)라는 아파트를 작년에 사서 지금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달 말에 28일날 9시 비행기로 푸동으로 들어가는데..혹시 시간 되시면 집에 놀러오시죠..글구.. 30일날 빈하이 골프장에서 부킹하려고
합니다.같이^^. 구베이쪽에서 어느기업 주재원이신지 모르지만, 그냥 서로 도움이 될수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중국핸드폰번호가..133-4198-6926 입니다. 28일부터 2일 11시 비행기로 들어오는데..시간되시면 하루 시간봐서 만나죠..상해에서 만나면 한국사람인것만으로도 반갑던데..^^* 푸르미님 반갑습니다.^^*
ㅋㅋㅋ, 많이 배우고 많이 느낍니다
지피지기님 아하 그렇군요...아직 제가 연락드리겠습니다 할일 없이 빈둥거리고 있었는데....ㅋㅋㅋㅋ
카페 글을 모아 책으로 펴내면 대박 나겠군요. 지피지기님은 글도 좋지만 얘기를 하면 더 실감나게 말하지요. 모든게 가슴으로 느끼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좋은 글 잘 보았고요. 알고 있는것과 실천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는데 그런면에서 지피지기님은 생각과 행동이 함께 움직이고 있습니다. 항상..^^*
루이님.지피지기님 잘 보았습니다..
모든 님들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그리구 이런공간을 만들어준 회야강님 또한 감사드립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실지로 쥥국 투자까지 하시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