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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l@사서함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
샤론의향기 추천 8 조회 2,119 22.11.28 03:07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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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28 06:13

    첫댓글 언제나 향기로운 좋은 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2.11.28 08:12

    감사합니다
    날씨가 제법 쌀살한 아침입니다
    향기로운 꽃향기처럼
    행복의 향기 가득한 한주간 되세요

  • 22.11.28 06:25

    감사합니다
    11월의 마지막 월요일에
    좋은 글 담고 갑니다
    복된하루 되세요

  • 작성자 22.11.28 08:14

    감사합니다
    세월은 참 빠른거 같아요
    벌써 끝자락을 향해 가는군요
    커피한잔의 여유로 한주간을 열어 봅니다
    멋진 한주간 되세요

  • 22.11.28 06:44

    말씀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2.11.28 08:14

    감사합니다
    날씨가 제법 쌀살한 아침입니다
    향기로운 꽃향기처럼
    행복의 향기 가득한 한주간 되세요

  • 22.11.28 07:30

    쌀쌀 함을 느끼는 아침 따뜻한 좋은글보며
    한주를 열어감니다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1.28 08:15

    예쁘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법 겨울처럼 차가운 공기네요
    커피한잔의 여유로움처럼
    한주간 여유있는 시간들 되세요

  • 22.11.28 07:53

    가진 행복보다
    나누는 행복을 ....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1.28 08:18

    나누고 베풀며
    우리곁으로 찿아오는 행복....
    최고의 행복함일거 같아요
    날씨가 제법 쌀살한 아침입니다
    향기로운 꽃향기처럼
    행복의 향기 가득한 한주간 되세요

  • 22.11.28 08:08

    어느덧 11월도 마지막주 끝자락에 왔네요 시작인가 했는데 ...
    혼자만의 행복도 중요하지만 나누다보면 더 큰 행복이 오는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굿은날씨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2.11.28 08:19

    우리의 마음보다
    더 빠르게 지나가는 세월인거 같아요
    그렇지유
    나누는 행복
    베풀면서 느껴지는 행복이 최고일거 같아요
    오늘비가 온 후에 추워진다 하네유
    건강한 한주간 되세요

  • 22.11.28 08:21

    베풀고 나눔을 얘기하는 글
    같으네요 베풀고 나누다 보면
    어느새 내가 행복해 지는걸
    알았습니다 ㅎㅎ
    마이 실천하겠습니다
    샤론님 날씨가 우중충 비가 마이
    올라나봅니다 잡아 놓을 수 있다면 가을이를 조금만 붙들고
    있고 싶으네요
    다시 오지 않을 2022년 11월 마지막 월요일 참 서글픕니다
    샤론님 오늘 고운글 감사드립니다 🙏
    자나깨나 코로나 감기조심하세요

  • 작성자 22.11.28 08:55

    받는 행복 보다
    나누는 행복
    베풀고 돌아보며 내가 느끼는 행복....
    비가 오고나면 음청 추워진데유
    동백꽃이 예쁘네요
    에휴~
    울집옥상에 사과곷이 피어서
    겨울에 사과좀 따 먹을까 했는데..
    안되긋지유??

  • 22.11.28 08:39

    좋은글 고맙습니다 재미나게 멋진 한주 시작하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22.11.28 08:56

    예쁘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제법 쌀살한 아침입니다
    향기로운 꽃향기처럼
    행복의 향기 가득한 한주간 되세요

  • 22.11.28 09:00

    행복은 나눌수록 커진다고
    했지요
    오늘도 넉넉한 마음으로
    행복 나누시면서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추운 날씨에 항상 감기
    조심하세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2.11.28 09:25

    그렇데유
    나누어주는 행복이 최고인거 같아요
    주말 잘 보내셨는지유~
    날씨가 제법 쌀살한 아침이네요
    건강하시고
    향기로운 꽃향기처럼
    행복의 향기 가득한 한주간 되세요

  • 22.11.28 10:05

    샤론의 향기님! 새벽부터 내리다 말다 반복되는 비가 이제는 겨울 준비하라는 전령사 같은
    신호탄의 비라 생각됩니다. 이 비가 그치면 땅도 더 찬 기운 안고 함께하는 기온도 더 차갑게
    우리 곁에 다가서리라 믿으며 보온과 난방으로 계절에 잘 적응하는 우리가 됩시다.
    차가워지는 날씨 잘 적응하며 순응하는 샤론님과 향기님 모두가 행복한 생활입니다.
    오늘의 향 글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 좋은 글 공유에 감사합니다.
    우리 숨쉬며 살아감에 행복한 마음이 연이어지는 것은 자신의 마음에 탐욕이란 욕심을 제어하며
    자라지 않게 함으로 언제나 밝은 얼굴 미소 머금은 자신의 얼굴에서 찾을 수 있겠지요.
    오늘이 11월의 마지막 월요일 맞는 아침이지만 낙엽 진 앙상한 나무도 월동 준비를 나름하고 있음
    볼 때 흐뭇하며 감나무에 달린 여러 개의 대봉 감 주위에 까치와 새들의 요긴한 먹이가 됨에 마음이 풍성해져
    기분 좋아 밝은 미소가 함께하며 행복한 느낌이지요. 대자연이 주는 기쁨은 자신만이 느끼며 쾌감에 감 쌓인
    얼굴에 잔잔한 미소 함께하리라 믿습니다. 멀리 보이는 북한산도 수락산도 여명전에 보이는 능선도 보기 좋은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하며 감사한 마음이 함께했답니다!!

  • 작성자 22.11.28 11:14

    주말 평안 하셨는지요~
    요즘 갑자기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니
    갑자기
    우리 부모세대들이 가난에 허덕일대
    인사가 " 식사하셨냐 " 했다는 말이 생각이 나네유
    겨울이 추워질수록 코로나가 더 기승을 부린다하는데 큰일났네요
    산을 다녀 오셨군요
    자연의 아름다움도 가을이 최고지유
    이제는 마지막 낙엽도 내년의 새순을 위해 자신을 희생 하겠지유
    건강한 한주간되세요

  • 22.11.28 16:46

    향기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밤도 편히쉬시고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22.11.29 06:47

    예쁘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본격적 겨울날씨로 간다하네요
    건강한 하루 되세요

  • 22.11.28 20:46

    찬비가 예약한 겨울에 피어나는 꽃이되겠네요. 행복....~~
    생각만으로도 설레집니다^^

  • 작성자 22.11.29 06:49

    밤새 비가 조용조용 내리었어요
    아마도 기온 뚝~
    본격적인 겨울 행세를 한다하네요
    건강한 하루 하루 되세요
    행복 넘치시고....

  • 22.11.30 16:28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12.01 06:53

    ㄱ감사합니다
    많이 추운 아침입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 22.11.30 23:49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2.01 06:54

    스프링스 할렐루야님 감사합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 22.12.01 16:44

    좋은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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