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떤 중 2학생도 저의 교육개혁 1인 시위를 유심히 바라보고 있기에 이야기 좀 했습니다.인근 자양중학교 2학년인데 공부를 못해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는 한반에서 3등은 해야 인서울 간다는 사실에 벌써 앞날을 우울하게 보고 있었습니다.명함하나를 그에게 주고 한번 교육공화당 홈 페이지를 검색해 보라고 했습니다.
첫댓글 공부 때문에 성적 때문에 우울한 사람 하나도 없는 나라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첫댓글 공부 때문에 성적 때문에 우울한 사람 하나도 없는 나라 반드시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