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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살며 사랑하며 시골에서의 삶
주바라기 추천 1 조회 376 16.05.05 16:2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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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5.05 18:30

    첫댓글 와~ 주바라기님 대단합니다.
    하랑이가 저렇게나 많이 컸으니~~
    와 그 많은 종류의 채소와 괴일들
    자라면 대단하겠어요.그러니 몸살이 나지요.
    나는 시골집에 대여섯 가지 심어놓은 것도 힘에 부치던데...
    그렇게나 많이 심다니
    암튼 깨 볶는 냄새가 고소합니다.
    그렇게 싸우며 지끌재끌 사는 것이
    사람사는 것이예요.
    얘쁘게 잘 사세요. 주마라기님
    남편을 내편으로 만든 기술 대단해욤~~^^*

  • 작성자 16.05.09 22:30

    안녕하세요~ 록은님!
    울 하랑이 벌써 9개월이 되어 고집스런 모습도
    많이 보여 줍니다~^^
    이뻐죽겠어용~ 헤헤헤
    그리고 내편 맨드느라고 많이 울었답니다~^_=
    록은님~ 감사합니다!

  • 16.05.06 01:25

    내편...ㅎㅎ
    그 말이 차암 조으다^^
    주바라기님 행복하시니 또 참...기쁘고 좋으네요^^

  • 작성자 16.05.09 22:30

    곡스님~안녕하세욤!
    삼일간 쉴 때 내편이요, 하루는 영광 백수 해안도로 데꼬 가서 하랑이랑 바다도 보고 맛난 것도 먹고 왔으요. 내편 최고지요~ㅋ
    곡스님~ 감사합니다~^_=

  • 16.05.06 22:47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고
    텃밭이 부럽습니다

  • 작성자 16.05.09 22:28

    방정희님~ 안녕하세요~!!
    건강은 어떠세요?
    함께 했던 날 기억이 참 좋아서 많이 뵙고 싶은데 지금 제 처지가 어렵네요...
    하랑이랑 매일 텃밭에 나가 심어놓은 것들이 자라는 걸 보며 좋아하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 16.05.09 21:08

    하랑이와 주바라기님..그리고 주바라기님의 영원한 편.....
    사랑이 소록소록 쌓여가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앞마당..뒷텃밭도 행복이 영글어 가는 듯 합니다.
    시골살이의 부러움을 느끼게 되네요.
    아프지 말고
    이쁜 하랑이와 많이 많이 행복하길요~~~^^*

  • 작성자 16.05.09 22:37

    캐더린님~ 안녕하세요~!
    앞마당과 뒤안 텃밭!
    행복이 영글어 열매 맺도록 이쁘게 살도록 하겠습니다~^^
    울 귀염둥이 하랑이와 내편과 함께요~^_=
    감사합니다~!!

  • 16.05.13 02:16

    요즘은 노인 만세!!!!!!
    곧게 뻗은 파가 예쁘네요
    하랑이 , 남편, 텃밭이
    아주 행복해 보입니다.

  • 작성자 16.05.14 21:11

    건강하신 것 같아 좋구요!
    하랑이는 이쁘고
    내 편은 좋아요~^^
    감사합니다~!!

  • 16.05.16 21:51

    주바라기님 언제 시집가셨수?? 아가씨였는데^^

  • 작성자 16.05.18 10:10

    평생을 아가씨로 살고팠는디 글씨 내 맴을 아조 싸~악 훔쳐간 눔이가 나타나 제작년에 결혼해서리 작년에 딸도 낳고 지금까정은 행복허게 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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