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의 귀한 마음으로 김해샵에 들어온 화분에 새싹이 올라왔어요
처음에는 맨 왼쪽 하나 올라오기에 '아 봄이다'그랬는데 어제하루 샾에 안왔는데 여기저기서 "나도 있어요"합니다.뭉클해지며 이 화분을 보내준 팀원이 생각납니다. 주책맞게 눈물도 찔끔.지금의 나를 딱 맞춥니디ㅡ.몽글 몽글 간질간질 ..오픈때 받았던 화분들이 겨우내 샾을 지키더니 기어이 싹을 보이는 모습에설레입니다.지금의 설레임을 만끽합니다.
첫댓글 몽글몽글합니다
삼수니의 설레는 가슴이 잘 전해지며 기쁩니다
삼수니의 원함의 꽃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겠네요~^^나눔에 따뜻함이 느껴져…..아 덥따^^ㅋ
가슴이 몽글 몽글~포근합니다!새봄에 새싹~♡
나눔이 봄입니다~설레임 가득합니다~
새싹은 설레임이고 기쁨이다!!!간질간질, 몽글몽글 표현이 재밌습니다~
팀원의 사랑을 드러내는 새싹이네요 ~설레이는 가슴으로 함께 맞이합니다~
이쁜이들~뭉클한 삼수니 마음이 느껴져 따뜻합니다
봄입니다♡ 설레는 가슴 그대로 따뜻♡♡
어머나♡ 몽글몽글 간질간질~~ 너무 좋아요! 😘
삼수니의 나눔을 읽으니새싹같은 아이들이 떠오르며또 기쁘고 감사합니다
피어나는 새싹처럼. 생생히 넘실거리는 삼수니의 가슴이 느껴져 기쁠따름 !
무럭무럭 ♡
첫댓글 몽글몽글합니다
삼수니의 설레는 가슴이 잘 전해지며 기쁩니다
삼수니의 원함의 꽃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겠네요~^^
나눔에 따뜻함이 느껴져…..
아 덥따^^ㅋ
가슴이 몽글 몽글~
포근합니다!
새봄에 새싹~♡
나눔이 봄입니다~
설레임 가득합니다~
새싹은 설레임이고 기쁨이다!!!
간질간질, 몽글몽글 표현이 재밌습니다~
팀원의 사랑을 드러내는 새싹이네요 ~
설레이는 가슴으로
함께 맞이합니다~
이쁜이들~
뭉클한 삼수니 마음이
느껴져 따뜻합니다
봄입니다♡ 설레는 가슴 그대로 따뜻♡♡
어머나♡ 몽글몽글 간질간질~~ 너무 좋아요! 😘
삼수니의 나눔을 읽으니
새싹같은 아이들이 떠오르며
또 기쁘고 감사합니다
피어나는 새싹처럼. 생생히 넘실거리는 삼수니의 가슴이 느껴져 기쁠따름 !
무럭무럭 ♡